http://news.knn.co.kr/news/vodprogram.asp?progid=3000003
동영상보세요. KNN은 경남 방송입니다. 그제 저녁 방송했던겁니다!!!!
3분 50초 정도에 나옵니다. '''한번 조사했으면 됐지 왜 자꾸나오라하느냐!!!!'''
누구를 뒤에 두고 있어서 그런
배짱을 부릴 수 있는지!!!! 짐작 다들 가시죠!
사건 당시 경호원은 아직 봉화마을 경호원에 있다는 얘기입니다. 진짜 무서운 일입니다. 빨리 퍼트려주세요.
그리고 유족들은 두려울 겁니다! 이런상황에 누구를 믿고 부검을 했겠습니까!!
투신 3일전 지난 20일에 정토원을
방문한 사실이 처음으로
밝혀졌습니다.
(인터뷰)-노 전 대통령 목격자/"내가
물뜨러 왔는데 (노 전 대통령이) 있어서
인사하고.. 스님하고 얘기하고 있대요.
그래서 나는 물 떠서 집에 갔어요...
스님하고 같이 있었어요. (다른 사람은 없었나요?)
예, 주위에 아무도 없었어요
한편 지난달 25일에도 혼자서
등산하는 노전 대통령의 모습이
등산객에게 목격되기도 했습니다.
(인터뷰)-노 전 대통령 목격자/"저하고 노무현
전 대통령 둘이만 만났어요. (노무현 전
대통령 혼자 계셨습니까?) 예, 아무도
없었어요. (경호원들은 없었어요?) 예"
기사에서 주의해서 보셔야할 것은 아직
자살인지 타살인지 아무도 모릅니다. 어제 경찰 공식 발표에
경호원은 마지막 서거 때 같이 없었던 것으로 발표했기때문에 경호원이 최초진술한 '투신'도 거짓이 되는 겁니다. 아무도 투신 모습 본 사람 없습니다. 아직은,,, 그러니 자살이란 단어에 절대 무게 두지 말고 보세요.
이 기사의 내용에 보시면 '이때도' 경호원은 곁에 없었습니다.
그런데 서거 당일에 무전 내용이
"놓쳤다!보이지 않는다 "
라는 경호원들의 대화 자체가 정말 정말 '우습다' 는 겁니다!!!
좀 전 MBC뉴스에서 경찰들이 서거 당시 휴대폰 통화 내용이라든지 무전 내용을 알아 내려하나
"경호처의 '예우' 차원에서 쉽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랍니다!
[한꺼번에 많은 사람이 동영상 볼때 접속이 어려울 것 같아서 미리 사진 찍어 둔겁니다.]
http://www.knn.co.kr/news/todaynews_read.asp?ctime=20090527163011&stime=20090527173100&etime=20090527162736&userid=cha&newsgubun=soci
첫댓글 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