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으로 인도했던 문들
ㆍ어떤이는 우물이 문이 되었습니다(요4:7)
ㆍ어떤이는 뽕나무가 문이 되었습니다(눅19:4)
ㆍ어떤이는 지붕이 문이 되었습니다(막2:4)
ㆍ어떤이는 질병이 문이 되었습니다(막5:26)
ㆍ어떤이는 죄가 문이 되었습니다(요8:4)
ㆍ어떤이는 소문이 문이 되었습니다(막7:25)
ㆍ어떤이는 감사가 문이 되었습니다(눅7:18)
그들은 결국 영원한 생명을 얻었습니다.
오늘도 천국순례자들이 휴거의 그날을 학수고대하며 하늘의 열린문을 향해 걸어가지만, 순례자들의 고통과 고독이 앞을 가릴 때가 많습니다. 그렇지만 앞서간 선진들의 문들을 보며 위로받고 용기를 얻어 잘 달려가시길 축복합니다.
peter.Kim
첫댓글 요한복음 4장
7. 사마리아 여자 하나가 물을 길러 왔으매 예수께서 물을 좀 달라 하시니
누가복음 19장
4. 앞으로 달려가 보기 위하여 뽕나무에 올라가니 이는 예수께서 그리로 지나가시게 됨이러라
마가복음 2장
4. 무리를 인하여 예수께 데려갈 수 없으므로 그 계신 곳의 지붕을 뜯어 구멍을 내고 중풍병자의 누운 상을 달아내리니
마가복음 5장
26. 많은 의원에게 많은 괴로움을 받았고 있던 것도 다 허비하였으되 아무 효험이 없고 도리어 더 중하여졌던 차에
요한복음 8장
4. 예수께 말하되 선생이여 이 여자가 간음하다가 현장에서 잡혔나이다
마가복음 7장
25. 이에 더러운 귀신 들린 어린 딸을 둔 한 여자가 예수의 소문을 듣고 곧 와서 그 발 아래 엎드리니
누가복음 7장
18. 요한의 제자들이 이 모든 일을 그에게 고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