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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강해 5강(롬2:1-13 우상숭배 (2) 강사 이영권 후사
(롬2:1-13 그러므로 남을 판단하는 사람아, 누구를 막론하고 네가 핑계하지 못할 것은 남을 판단하는 것으로 네가 너를 정죄함이니 판단하는 네가 같은 일을 행함이니라 2.이런 일을 행하는 자에게 하나님의 심판이 진리대로 되는 줄 우리가 아노라 3.이런 일을 행하는 자를 판단하고도 같은 일을 행하는 사람아, 네가 하나님의 심판을 피할 줄로 생각하느냐 4.혹 네가 하나님의 인자하심이 너를 인도하여 회개하게 하심을 알지 못하여 그의 인자하심과 용납하심과 길이 참으심이 풍성함을 멸시하느냐 5.다만 네 고집과 회개하지 아니한 마음을 따라 진노의 날 곧 하나님의 의로우신 심판이 나타나는 그 날에 임할 진노를 네게 쌓는도다 6.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그 행한 대로 보응하시되 7.참고 선을 행하여 영광과 존귀와 썩지 아니함을 구하는 자에게는 영생으로 하시고 8.오직 당을 지어 진리를 따르지 아니하고 불의를 따르는 자에게는 진노와 분노로 하시리라 9.악을 행하는 각 사람의 영에는 환난과 곤고가 있으리니 먼저는 유대인에게요 그리고 헬라인에게며 10.선을 행하는 각 사람에게는 영광과 존귀와 평강이 있으리니 먼저는 유대인에게요 그리고 헬라인에게라 11.이는 하나님께서 외모로 사람을 취하지 아니하심이라 12.무릇 율법 없이 범죄한 자는 또한 율법 없이 망하고 무릇 율법이 있고 범죄한 자는 율법으로 말미암아 심판을 받으리라 13.하나님 앞에서는 율법을 듣는 자가 의인이 아니요 오직 율법을 행하는 자라야 의롭다 하심을 얻으리니)
저는 성령님을 인정하고 환영하고 모셔드리고 의지합니다. 성령님은 항상 저와 함께 하십니다. 신앙생활의 승리는 성령세례를 받아 그리스도의 할레를 받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그리스도이시며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로 저의 죄 때문에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죽으시고 부활하시고 승천하시고 저의 죄와 불법을 다시 기억하지 않으시고 죄를 위하여 제사드릴 것이 없다고 죄와 사망의 법에 매인 저를 성령의 생명의 법으로 해방시키시고 곧 재림하실 만왕의 왕으로 교회의 머리가 되시고 저는 지체가 됩니다.
우리도 율법을 완성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오셔서 그 율법을 완성해 주므로서 율법 아래에서 죄와 사망의 법에서 죄의 종노릇하고 있을 때 예수님이 말씀하신 아들의 영으로 새 언약의 법을 듣고 깨닫고 성령이 인을 치므로 우리가 종이 아니고 후사가 됩니다. 우리가 율법을 행한 자가 됩니다. 그것은 율법을 완성하는 뜻은 예수님의 거룩한 몸된 교회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교회의 머리이십니다. 예수님이 거룩하므로 그분의 몸된 교회도 거룩하므로 우리가 의인이 됩니다. 거룩한 자는 거룩한 성령님이 임하시는 거룩한 성전입니다. 그 성전은 죄를 범할 수가 없습니다. 그들의 불법을 인정하지 않으십니다. 만약에 예수님의 지체가 거룩하지 않고 우상을 숭배하고 더럽게 된다면 그는 예수님의 지체가 아니고 몸된 교회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몸된 교회로 세워지는 자는 거룩한 성령이 거하는 성전으로 세워지므로 율법을 행하는 자가 됩니다. 음부의 권세, 마귀의 권세, 사망권세를 이기는 자가 됩니다. 예수님의 교회는 음부의 권세를 이기는 천국 열쇠를 주십니다. 하나님의 거룩한 성전은 천국 열쇠가 있습니다. 그 천국 열쇠는 예수님이 비유로 말씀하신 창세전에 감추어진 모든 하나님의 비밀의 복음을 열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들이 모든 민족 가운데 있는 예수님의 몸된 교회이며 지체이며 성전은 어둠이 없습니다. 우리가 율법 아래 있었지만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그리스도의 말씀을 들으므로 우리가 율법을 행하는 자가 된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몸이 거룩한 성전이 됩니다. 율법을 행하므로 완성하게 됩니다. 이 세상 교회에서는 그런 것을 모르고 율법과 복음을 모르고 믿는다고 행위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의 진리를 알아야 진리가 우리안에서 조명해 주십니다. 율법 아래매여 있는 죄와 사망의 법에서 생명의 성령의 법으로 해방되고 자유를 얻게 됩니다. 예수님이 이 두 큰계명을 주실 때 그 계명은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라고 하셨는데 이 말씀은 첫 언약 아래있는 율법의 종들에게 한 계명입니다. 복음의 종들에게 준 계명이 아닙니다. (마22:34-40 예수께서 사두개인들로 대답할 수 없게 하셨다 함을 바리새인들이 듣고 모였는데 부활이 없다는 사두개인들이 서로 논쟁하는데 바리새인들이 듣고 35.그 중의 한 율법사가 예수를 시험하여 묻되 36.선생님 율법 중에서 어느 계명이 크니이까 하고 이들이 물어보니까 37.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38.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39.둘째도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40.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이 말씀은 이 두 계명은 율법과 선지자는 첫 언약 아래있는 선지자는 복음 아래있는 자가 아닙니다. 선지자는 율법의 계명을 따르는 자들입니다. 믿음의 증거는 받았지만 성령의 약속을 받지 못한 자들입니다. 후3년반 7대접에 남자들이 휴거되고 난 후에 선지자들이 나옵니다. 그들은 율법 아래있던 여자의 남은 자손으로 그들은 순교의 피를 흘려야 됩니다. 예수를 죽였으므로 댓가를 치루어야 됩니다. 그래서 십계명의 첫 계명 우편에는 1-4계명을 우상숭배하지 마라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들에게 우상 섬기지 마라가 아니고 내 백성을 살려오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선지자 모세는 살리는 것이 아니고 우상숭배하는 것을 보고 대노하여 집어던져 버립니다. 모세는 하나님이 산 돌로 새겨주신 계명을 던져 깨어 버립니다. 다시 돌을 가지고 올라가서 하나님이 써 주신 것입니다. 혼의 영역에 있는 자들은 교육받고 공부한 자들에게 십계명을 써 주신 것입니다. 이렇게 저렇게 하지마라 ‘우상을 숭배하지 마라’ 등으로 써 주신 것입니다. 좌판에 5-10계명에는 ‘네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계명입니다. 예수님이 두 계명을 주시면서 이것이 선자자의 강령이라는 것은 너희가 하나님이 주시는 계명과 예수님이 주시는 피로 구속함을 받고 끝까지 죄를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는 자는 내가 종으로 구속해 주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인데 강령은 이것을 못지키면 구원을 못 받는다는 말이며 옛 계명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택하신 제자들에게 새 계명을 주십니다. (요13:34-35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35.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 줄 알리라) ‘서로 사랑하라.’입니다. 예수님이 너희를 사랑한 것은 나의 피로 생명을 너희에게 주는 그 사랑이 새 언약의 말씀인 생명의 복음, 천국 복음입니다. 그래서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아는 것을 너희에게는 허락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모르는 자는 죄사함을 받을 수 없으며 구원받지 못합니다. 새 계명을 주시는 것은 너희가 사랑한다는 것은 너희의 의를 버리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이 땅에서 의의 직분의 사명, 너희가 핍박을 당하드라도 마지막 때 피난처를 예비하는 하나님 나라의 구속함의 그일을 이루는 사명자의 직분을 이루어 갈 때 모든 사람들이 내 제자인줄을 알리라는 뜻입니다. 이 땅에 매인 것을 풀어주는 말씀인데 하늘에서 풀면 땅에서 풀립니다. 이런 자가 율법의 제사장이 아니고 복음의 제사장입니다. 화목직책의 사명자입니다. 새 언약의 일꾼이며 하나님의 아들들이며 새 언약의 사명자입니다. 예수님이 주시는 두 계명과 새 계명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마5:17-20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를 폐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하게 하려 함이라 율법의 첫 선지자가 모세이고 마지막 선지자가 세례요한입니다. 예수님은 율법의 끝은 세례요한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율법은 폐해 버리면 모세나 세례요한이 구원을 못 받습니다. 하나님은 첫 언약을 폐하시고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예수님이 오셨지만 벧엘에서 첫 언약으로 제사장 나라의 야곱에게 언약을 했습니다. 그 언약의 말씀을 이루어 주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언약의 하나님이시고 약속한 것은 온전히 이루십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오셔서 17절에 율법이나 선지자를 폐하려 온 것이 아니고 안전케 하려 함이라고 하셨습니다. 완전케하는 것은 그들을 구속하겠다는 말씀입니다. 그들은 이마에 구원의 표를 받아야합니다. 그 표가 없으면 구원이 이루어 질 수 없습니다. 왜? 회개에 합당한 표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천사가 와서 이마에 인을 치게 됩니다. 18.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도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천지가 없어지는 것은 백보좌 심판이 일어날 때 새 하늘과 새 땅이 열립니다. 율법의 일점 일획도 없어지지 않고 반드시 이루어진다는 것은 율법으로 믿음을 증거는 받았지만 성령의 약속을 받지 못한 종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내 우리에 있지 않은 다른 우리에 있는 양들을 인도하여 구원하겠다고 하셨습니다.(요10:16 )
이 종들도 구원하시기 위해 율법을 폐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자주 율법과 선지자를 말씀하십니다. 19.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계명 중의 지극히 작은 것 하나라도 버리고 또 그같이 사람을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지극히 작다 일컬음을 받을 것이요 누구든지 이를 행하며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크다 일컬음을 받으리라 이 율법의 계명(첫 언약의 계명)을 따르는 자들은 율법의 선지자 또는 학자들입니다. 이들은 율법을 완성시킬 수 없으므로 율법을 가르치드라도 율법의 계명을 따를 수 없습니다. 도둑질하지 마라하고 도둑질하고 정작 가르치면서 죄를 짓지 않고 가르치지 못한다는 말입니다. 모세나 엘리야나 세례요한 등인데 이들은 하늘 보좌인 천국에서 하나님과 어린 양과 하나님의 자녀들을 섬기는 종이라는 신분을 말합니다. 율법의 계명을 행하고 가르치는 자들을 천국에서 크다는 것은 천국의 아들들은 성령이 거하는 거룩한 성전으로 세워지므로 사도바울은 율법을 행하는 자들이라고 했습니다. 20.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의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더 낫지 못하면 결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천국의 비밀을 깨닫고 이 사랑의 계명을 깨닫고 따르는 너희가 율법 아래있는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못한 죄를 범한다면 구원을 받지 못한다는 말씀입니다. 왜? 거룩한 성전이 아니기 때문에 천국에 들어가지 못합니다. 그러면 반드시 예수님의 몸된 교회인 제자들은 율법을 다 이룬다는 것은 죄를 지을 수 없는 몸이 된다는 것입니다. 성령세례를 받으면 그리스도의 할례를 받고 내 육적인 몸을 다 벗어 버리게 됩니다. 내 육적인 몸을 벗고 그리스도의 의의 옷을 갈아 입게 되면 그리스도의 마음이 내 안에 임하게 됩니다. 그리스도의 마음에 합해 졌는데 내가 죄를 범한다면 그럴 수 없습니다. 죄와 사망의 법에 매였던 내가 생명의 성령의 법을 받고 해방됩니다. 그리스도 예수안에 있으면 결코 정죄함이 없습니다. 왜? 성령이 임한 자는 거룩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지금 나의 정체성을 모르고 이 땅에서 날마다 죄를 짓고 있습니다. 예수 이름으로 구원을 받은 자가 성령의 선물을 받게 됩니다. 거룩한 성령이 거하는 성전은 속죄제사를 드리는 것이 아니고 내 몸을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는 영적 예배를 드리는 것입니다. 그 영적 예배자의 입에서는 하나님 나라를 선포하고 하나님 나라 비밀을 풀어주는 예수님의 비유를 다 풀어주고 알파와 오메가 이신 창세기와 모든 계시의 말씀을 다 풀어 주는 자가 거룩한 성전인줄 믿습니다. 예수님이 오셔서 증거하신 4복음서는 신구약성경의 창세전에 있었던 모든 하나님의 비밀을 다 말씀해 주셨습니다. 비유로 했으므로 우리가 깨닫지 못합니다. 예수 이름으로 보내신 보혜사 성령님이 임했다면 예수님이 비유로 하신 말씀을 다 알고 깨닫고 이 땅에 전파할 것입니다. (요14:26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리라) 그래서 바울이 (고전13:8-11 사랑은 언제까지나 떨어지지 아니하되 예언도 폐하고 방언도 그치고 지식도 폐하리라 사랑이 영원한 것은 하나님의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천국에서 예수님과 하나님과 언어로 소통하려면 천국 언어를 사용합니다. 천국 언어가 하나님 사랑의 말씀입니다. 그 말씀이 없으면 하나님과 교류가 없습니다. 예수님의 신부가 되어도 않됩니다. 예언이나 방언이나 지식은 이 땅에 살고 있을 때 있는 것이지 영원한 나라에서 무슨 예언을 하며 지식을 전합니까? 그곳은 전하는 곳이 아니고 삶을 누리는 곳입니다. 그래서 사랑은 영원합니다. 9.우리는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예언하니 10.온전한 것이 올 때에는 부분적으로 하던 것이 폐하리라 묵은 곡식은 부분적으로 알고 있는 것입니다. 율법 아래에서 묵은 곡식이 온전한 것은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아는 복음입니다. 새 곡식을 먹으면 부분적으로 아는 묵은 곡식은 버리게 됩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새 일을 행하신다고 하십니다. 11.내가 어렸을 때에는 말하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고 깨닫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고 생각하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다가 장성한 사람이 되어서는 어린 아이의 일을 버렸노라) 율법 아래에서는 어린아이 같았는데 이제는 장성한 사람이 되어서는 새 곡식을 먹고 성령의 인침을 받고 나서는 묵은 곡식을 버렸다는 것입니다. 묵은 곡식은 율법의 계명을 따라 이땅의 제단에서 열심을 다 하고 율법의 학자들이 모세오경을 가르치고 유대종교 이방인 들에게는 신학자들이 가르쳤던 것들을 성령의 진리의 영으로 부어서 하늘의 비밀을 열어 주는 것으로 사도바울은 종교 철학을 따르는 자는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고 합니다. 이제부터는 내가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 가장 고상한 지식으로 내가 지금까지 알았던 모든 지식은 배설물같이 다 버렸다는 것이 바울의 고백입니다. 저와 여러분들도 이 로마서를 통해서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졌던 것처럼 이 복음서를 깨달을 때 우리의 심령이 새로워 져서 그리스도 의의 옷을 갈아입는 역사가 있으실 줄 믿습니다. 할렐루야!
- 기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