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내가 오늘 소개해 줄곳은 바로 거창국제학교(BMC-KOREA)야.
국제학교하면 뭔가 멋있어보이지만 웬지 어려울것같은느낌이지~? NONO!
한참 내가 학교에 적응을 못할때 난 인터넷으로 대안학교 라는곳을 알게되었었는데 대안학교라는곳이 자율적으로 공부를 할수있도록 도와주는곳이야!
먼저 보면 감탄을 하도록 사진을 보여주지 우선 우리 훈남오빠들이 우리를유혹하지...
여기는 학교내부야...
오잉?여기가어디냐구? 부잣집 재벌 집? 노노!
학교 외부를 사진으로 찎은거야! 진짜 대박이지?
거창국제학교(BMC-KOREA)는 의사를 꿈으로 하고있는 학생들이 전문적으로 체계적으로 의사가 될수있도록 도와주는 곳이얌! 30명의 졸업생은 데브레첸 본교에 벌써 진학해있다고해!
의사를 꿈으로 가지고있는 친구들에게는 완전 워너비스쿨
이겠지~?
더더욱 놀라운사실은 한국에서 유일하게 데브레첸국립의대/ 치대에서 예비교육과정의역할을
위임받은 정식교육기관이라니... 신뢰성이 UPUP되지?!
그리고 데브레첸 국립의대에는 한국문화센터가있다니 의사라는 꿈을 10000%%% 도와주겠지~?
그리고 학교안에 기숙사와 식당이 있으니 공부만 할수있도록 최선의 분위기를 제공해준대 꺄-
그리고 알다시피 의사가 되려면 정말 많은 공부를 해야하잖아 ㅜㅜ
너무 힘들고... 그래서 중도 탈락자를 최소화 하기위해서 치밀한 모집방법을 택하고있대
그리고 그 학생이 훌륭한 의사가 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쏟아 부워준다니...
그리고 이미 강한 정신력으로 무장한 선배들이 본과 과정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데
막상 학교에 들어가서 포기
를 한다는건..정말 있을수도없는 일이지?
이렇게 멋진 의사의 꿈들을 가진 예비 의사들을 키워주는 데브레첸 의대는
요즘 신종인플루엔자보다도 더더욱 위험한 범국민적 암예방 캠페인으로도 유명해!!
헝가리 데브레첸 국립의과대학은 KCCP의 백남선회장을헝가리로초청, 조만간 암 관련 세미나와 강연이 예정되어 있다고 이 대학 한국캠퍼스의 함승훈이사장은전했다. 5백 년 전통의 데브레첸 국립의과대학은 암 및 흉부외과 부문에서 유럽에서도 명성이 높은 학교로 KCCP는 데브레첸 국립의과대학과 향후 암 관련 논문 및 상호 정보교류에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출저 헬스코리아신문 |
봐봐! 정말 대단한 학교지?
졸업후에도 멋진 국제의사가 될수있대
잉? 국제의사? 그건또뭐냐?
그냥 의사가 되는것도 감지덕지인데... 국제 의사라니? 어떻게?!
데브레첸의대에 KAPLAN USMLE 교육센터가 설립되었기 때문이지!
이제 데브레첸의대가면! 미국의사면허(USMLE) 준비를 데브레첸의대 안에서 할 수 있게 되!
국제적인 의사로 활동할수있지 너무멋있지않아~?
이 학교에 졸업을 하면
그냥 미래는 정말 창창한거야! 이렇게나 많은 사람들이 도와주니말이야!
헝가리 교육부 차관 그리고 교수님들은 성공적 모델에 매우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어떤 식으로든지 협력하여 도움을 주고자 한대 나라에서부터 이렇게도와주다니..
거창국제학교(BMC-KOREA)에 대해서 더 알고싶어?
http://www.gis.or.kr/ 당장 클릭해봐!!
더욱 놀랍고 쇼킹한것들이 기다리고있을거야
지난달 아놀드 슈워제네거 캘리포니아 주지사가 서명한 2009~2010년 예산안에 정부보조 의료보험 메디칼(Medi-Cal)에서 침 치료 혜택을 제외하는 내용이 포함된 것으로 밝혀졌다.
캘리포니아 주정부는 400억달러가 넘는 재정적자를 해결하기 위해 전 부서에 걸쳐 총 150억달러에 이르는 긴축재정과 예산삭감 정책을 발표했고, 침 치료를 메디칼 대상에서 제외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침 치료의 메디칼 폐지는 오는 7월1일부터 실시되며 침 치료 외에도 카이로프랙틱 치료와 심리상담, 검안, 치과 치료 등도 메디칼 대상에서 제외됐다.
가주한의사협회(회장 김갑봉)는 “침 치료는 지난 80년대부터 메디칼 대상으로 포함돼 저렴한 진료비와 우수한 치료효과로 환자와 보험사 모두에게 이득을 주었다”며 “어렵게 명맥을 유지해 오던 메디칼 침 치료 커버리지가 중단됨에 따라 한의사들은 물론 환자들도 피해를 입게 됐다”고 밝혔다.
메디칼은 침 치료를 선택 수혜사항으로 분류해 환자 1인당 최고 30달러까지 진료비 수가를 지급해 왔다. 가주한의사협회 남형각 사무국장은 “주정부가 메디칼 침 치료에 대해 지급하는 진료비가 1회에 5.75달러에 불과하다”며 “메디칼 침치료 폐지는 경제적인 문제보다는 정부 의료보험인 메디칼이 침 치료를 제외하면서 일반 의료보험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이 더 중대한 문제”라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