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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배방의 山河 백두대간 13구간(고마운분들)
배병만 추천 0 조회 1,117 20.06.30 13:53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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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6.30 15:54

    첫댓글 즐감 합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 20.06.30 16:08

    여러분들이 방장님과 깽이님의 대간길을 응원하네요~^^전 마음으로 응원하구요~^^

  • 20.06.30 16:59

    대간길에 해바라기님 19차 23차 지원
    아직도 기억이 났니다
    감사한 마음만 갖고 있습니다
    해바라기님께 다시한번 더 감사인사 드립니다
    방장님 깽이님 무탈한 대간길 이어가시길 기원합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20.06.30 17:02

    수고 마니 하셨습니다.
    다다음구간은 덕유 무룡에 원추리가
    반겨주는 대간길을 걸음하시겠군요.
    한적한길 늘
    행복한 산길 되시길 바랍니다.
    그때 시간됨 잠시 무룡 원추리 만나고 그리운님들
    만날수 있을까 기다려 보내요

  • 20.06.30 17:06

    출발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우두령까지 내려 오셨네요
    후기글 읽으면서 몰랐던 역사공부 많이 하고 있습니다 감사 드리고요 늘 무탈한 대간길 걸음 하시길 바랍니다

  • 20.06.30 22:11

    방장님의 대간길에는 좋은분들 많이 만나시네요.
    우리는 많아서그런지 아는분 만나기 힘들어요.
    평상시 방장님이 덕을 쌓아서 그런가봐요.
    우두령은 조금 특별한곳 입니다.
    지금은 고인이지만 편한세상 친구와함께 그시절 첫
    144 km 진행한다고 고생하던 시간들이 머리에 가슴에 많이 남았는데 .....
    수고하셨습니다.

  • 20.07.01 01:00

    벌써 3구간 정도 남은것 같습니다,이케 빨리 진행하시면 한구간도 함게 걷지 못하겠네요~~!
    올래 바쁘게 사는 몸이라서,,,, 이번주에 따라 갈려고 했드니, 7시30분까지 오라구유...
    멀길이라 시간을 맞출수가 없으니, 이젠 울빵순이 산행 폼이 제법 고수 같은 느낌이 드네요.
    팽달이는 면한듯,,,, 산길에서 아는 분들 만나며는 미안한 마음이 듭니다. 저 노친네 아직도
    저러고 다니느냐고 욕하니까유,,,, 더운날에 고생 많이 하셨고, 졸업전에 꼭 한번 걷도록 시간
    만들어 보겠습니다,,, 화성이라는 아름다운 ☆ㅇㅅ 老 松

  • 20.07.01 16:47

    산행기가 겸손과 감사함이 묻어나네요...
    두분 대간길 좋은추억많이 만드시고요
    응원합니다

  • 20.07.02 19:04

    후기보니 즐거웠던 순간이 또 생각나네요.
    긴걸음 짧게 나마 함께해서 좋습니다.
    지리산 천왕봉 무탈히 서십시요.
    응원합니다.^^

  • 20.07.03 22:19

    함께 하지는 못하지만 마음만은 늘 함께하고 응원합니다.
    남은길도 즐겁게 걸음하시고 갱이님 잘 모시고 천왕봉에 우뚝 서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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