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와바라 시세이 사진전 다시보는 청계천이 열리는 청계천박물관 [서울가볼만한곳] 서울특별시 성동구 마장동의 청계천변에 자리하고 있는청계천문화관에서기획전시 구와바라 시세이의 사진전 '다시보는 청 계천'이 열리는 청계천 박물관을 둘러봅니 다 구와바라 시세이는 1960년대 청계천변 판자촌사람들의 일상들을 생생하게 포착하 여 담아낸 다큐멘터리 사진가이다 1965에 서 1968 사이에 그가찍은사진을 모아 '다시 보는 청계천'사진전이 열리는 것으로 급변 하는 서울의 도시개발로 사라진 50여년전 의 청계천변의 사람들의 꾸민없는모습들을 다시 살펴볼수 있는 기회로 작가는 아름답 고 예쁜것은 언제든지 찍을수 있겠지만 지 나 가버린 하나의 영상과 사실은 두번다시 재현되지 않아서 다시 찍을수 없다고 말한 다 청계천박물관은 무료관람으로 운영한다 구와바라 시세이 사진전 '다시보는 청계천' |
출처: 요한의 사진이야기 원문보기 글쓴이: 요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