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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문화유산답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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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뭍으로의 특별한 여행 RE:도외답사(가야문화) 참가 안내; 가야(伽倻)의 유혹
스톤 추천 0 조회 81 24.04.26 09:20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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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4.26 11:51

    첫댓글 가슴팍에 흰손수건 매달고 다녔던 기억의 주인은 몇 남아있지 않지만 그래도 그때는 청결이라는 의미지에 걸맞는 상징이 아니었나 싶네요 ㅎ

  • 24.04.26 11:49

    덕분에 '가야'를 펼쳐보고 있슴다 ㅎ

  • 작성자 24.04.26 11:46

    제가 걸었었고 앞으로 함께 걷게 될 고분군 답사 길을 '왕의 길'이라 이름지어 부르고 있더군요.

  • 24.04.26 14:19

    옛추억에 젖게 하는 가사군요. 저도 옛동산에 올라 흥얼거려봅니다

  • 작성자 24.04.26 16:11

    하남 무사이온에서 가곡 청해 듣던 날이 생각납니다. 봄은 잘 보내고 계신가요?

  • 24.04.26 17:58

    텃밭에서 흙과 뒹굴뒹굴 하는건 아닌지?

  • 24.04.27 07:22

    @스톤 성남도 아니고 하남?
    조끄띠?
    회장님 태국에서 태국 막걸리 드셨나?

  • 24.04.27 07:24

    @사철난 성남 조끄띠가 하남에요..스톤님이 하남까지 드라이브시켜줬어요 ㅎ

  • 24.04.27 07:25

    @스톤 봄이 벌써 지나간 느낌입니다

  • 작성자 24.04.27 10:38

    @사철난 지나간 일, 양력으로 삼월삼짓날에 일어난 일이었어요. 식후 차 마시러 간다는 게 저멀리 음악감상실에 까지 가게 되었네요. 그간 통 연락 없었던 레아님을 이곳 카페에서 다시 만나게 된 것이에요.

  • 24.04.27 10:39

    @스톤 반가웠겠네요 ㅎ
    상상보다 좋은 시간이었기를^♡^

  • 작성자 24.04.27 19:00

    @사철난 무엇을 상상하든 그것은 개인의 자유였겠으나, 뭘 상상하셨기에... 알려드립니다. 마주 앉아 밥 먹고 운전석과 조수석에 앉아 드라이브 했으며, 기다란 소파에 나란히 앉아서는 커피 마셨고 음악 감상했어요. 그리고 만났던 자리로 돌아와서 헤어졌어요. 손 한 번 잡지도 못했어요. 이밖엔 아무 일 없었어요. 만나서 반가웠지요.

  • 24.04.27 19:03

    @스톤 역시, 만나서 엄청 반가웠기를 상상 했슴다 ㅎ ㅎ

  • 24.05.01 23:45

    @사철난 태국에서 막걸리 못 먹었습니다. 제주막걸리를 파는 곳이 없어서요. 소주도 1병에 15,000원이 넘으니 그냥 맥주만 좀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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