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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1002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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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회원들의 이야기 방 그립습니다...
요섭부 추천 0 조회 147 06.12.26 20:06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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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12.27 07:44

    첫댓글 안녕 하세요 요섭이 아버님도 건강 하시고 한해 마무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자주 못 드려서 죄송 합니다

  • 작성자 06.12.29 23:28

    종민아버님 종민이도 군생활 잘하고 있지요...우리네 중년들 항상 바쁘지요..우리의 어깨가 그런거 아니겠습니까...건강하시고요..방장님 새해 복마니 받으싶시요...필 씅 !!!

  • 06.12.27 10:41

    안녕하세요? 요섭인 잘 지내고 있죠? 며칠안남은 2006년 좋은 결실로 마무리 하시고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주안에서 승리하세요

  • 작성자 06.12.29 23:36

    전영엄니...건강하시고 가내 평안하시지요...3년된 묵은지마냥 달착 지근한 김치찌게처럼 카페에 글을 올려주시니 그글에 저는 취해갑니다...새해에 많이 드릴게요 원하시는거 있으시면 말씀하세요...뭐던지여...

  • 06.12.27 14:14

    요섭아버님!! 기억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내년 황금돼지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구요, 가족모두 평안하시기를...

  • 작성자 06.12.30 00:01

    윤면 어머니 정말 오랜만 이네요 그간 잘지내셨는지요...정말 궁금했습니다....새해에도 건강하시고 복많이 받으십시요...

  • 06.12.28 18:26

    1002기 카페를 항상 빛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 작성자 06.12.30 00:44

    관웅엄니도 잘계시지요...요즘잘 보이지가 않길래 궁금했었습니다...무소식이 희소식인가 봅니다...새해에도 건강하시고 복많이 받으십시요...

  • 06.12.28 20:26

    안녕하세요 님들의 성의에 보답하지 못한점 먼저 깊이 죄송함을 전합니다. 요섭아빠님 정말 우리 1002기 해병이 클럽에서 너무나 많은 활동에 보탬이 못한점 미안 하게 생각합니다. 이시간 이후 자주 들리면서 좋은 만남 될것을 약속 드릴게요 감사 합니다.

  • 작성자 06.12.30 00:51

    정훈아버님 그동안 가내 평안하셨지요...오랜만에 지면으로 인사드립니다...남정네들은 맘부터가 바빠 저 또한 자주 들리지를 못하고 있습니다...그나마 저까지 손을 놓는다면 하는 생각에 맘이 무척무겁습니다...주변분들이 글을 올려주시면 저는 숨을수도 있으련만 좀버겁네요...제푸념을 용서하십시요...명년에는 하시는일 모두모두 잘되시기를 기원합니다...

  • 07.01.03 19:37

    그러게 말입니다! 녀석들도 이제 상말(상병말호봉)이니 왠만한 시름은 접은지 오래지만..... 그래도 전역하는 날까지 몸 건강하게 만들고, 후임들 많이 챙겨주라고 전화할 적마다 부탁합니다... 다들, 건강하시고 좋은 일 많으시길 바랍니다!

  • 07.01.28 17:34

    요섭아버님! 아! 유정호 엄마도 기억하시는군요 너무나 감사합니다...... 감동!!!!!!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항상행복하시를.... 주님의 사랑과 함께 우리해병이들도 부모품으로 돌아오는 그날까지.... 건강함께 하기를 기도합니다....

  • 07.05.04 10:51

    요섭 아버님 좋은 그림 글 감사하고 . 고맙고요 올한해도 항상 건강하시길 빕니다

  • 07.02.01 18:39

    요섭아버님, 건강하시고 항상 좋은글 고맙습니다.

  • 07.02.05 00:02

    항상 좋은글 멋진글~감사드립니다..자주 뵙지못해 미얀하네여..이젠 병장을 앞에놓고잇고~성장한 모습을 보며 ...잘참아준..멋진 정해병이 고맙기만 하네여 ...건강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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