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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환성당
 
 
 
카페 게시글
홍 보 분 과 눈이 멀었다
곽은화 추천 1 조회 77 15.11.16 21:30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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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11.17 10:29

    첫댓글 수녀님께서 성당에 들어오시는 순간
    저만치 멀리 떨어져 있지만
    나는 세상이 환해지는 것을 느꼈다.
    **수녀님 축일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15.11.17 21:20

    ㅎㅎㅎ 감사합니다..^*^ 아마도~ 눈에 잘 띄어서 그렇겠지요..? ㅋㅋㅋ
    그래도 참 좋습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15.11.17 21:05

    오늘 복음에 키작은 자캐오가 나무에 올라가면서 예수님을 만난 것처럼..
    그래서 자캐오의 집에 구원이 내린 것처럼...
    엘리사벳 성녀가 가난한 사람들 안에서 그리스도를 알아보면서 한결같은 마음으로 그들과 함께 한 것처럼...
    저 만치 멀리 떨어져 있지만 ... 주님을 만났기에 세상이 환해 졌음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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