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잔치 치루고 정신 없는것 좀 마무리 하고,
돌잔치 후기 남기며 건의(?) 드릴려구요~
하나부페는 카페 같은게 너무 활성화가 안된거 같아요;;
다른곳은 카페에서 이벤트도 많이 열고 하는데..
첫째 공구때보다 이번 둘째 공구가 더 적은것도 그렇구요~
용인에 까르르**라는 곳이 생겼는데..
그곳에서 이벤트도 마니 하고,
이것 저것 할인도 마니 해주신다고 하더라구요~
돌잔치 후 후기 남기면 아기 아디다스 신발도 선물 주고요~
첫째때도, 이번에도 후기 열씨미 남긴 맘으로썬 좀 아쉬운 부분이구요~
그리구 첫째때 해주셨던 사회자님 정말 맘에 들었는데..
이번 둘째때 사회자님은 정말 초보 같았어요..ㅡㅡ
감사장도 중간에 읽었어야 다들 보는데..
행사 다 끝났다고 하구선 그제서야 기억해 읽으라고 하니..
이미 다 어수선해져있고..
미리 말씀 드렸는데도 체크도 안하시는지..
그럼 대체 사전에 부모들과 얘기는 왜한답니까?
또 이벤트상 퀴즈상 등.. 제가 만들어온대로 해주시진 않고,
마음대로 포장지에 붙이니 이벤트상 라벨도 다 떼고..
오로지 딱! 자신이 정해 놓은 그 정석 그대로..
진행하는 그 이벤트상 그대로만 진행하시더라구요~-_-
진행도 정말 어수선하고..-_-;;
첫째때도, 둘째때도 다른건 그럭저럭 다 맘에 들었는데..
(포토존이 적은게 살짝 아쉽지만 그래두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둘째때 진행.. 정말 생각할 수록 맘에 안드네요-_-
돌잔치 전문 업체인데 사회자가 어떻게 그런식으로 보는지..;;
첫째때 봐주셨던 젊은 사회자분이 훨씬 나아요!!
첫댓글 따끔한 건의 감사합니다. 적극 방영해서 고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