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mail_con>
<P>
<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100%">
<TBODY>
<TR>
<TD vAlign=top width="84%">
<H1><SPAN style="FONT-SIZE: 14pt"><FONT color=#840000></FONT></SPAN> </H1>
<H1><SPAN style="FONT-SIZE: 14pt"><FONT color=#840000>죄책감의 위험</FONT></SPAN></H1><FONT color=#000000><SPAN class=name_date>by David Wilkerson | March 2, 2010</SPAN> </FONT></TD></TR></TBODY></TABLE></P>
<P><BR> </P>
<P><FONT color=#000000><SPAN style="FONT-SIZE: 12pt"><FONT color=#840000>죄책감</FONT>은 믿음을 파괴하기 때문에 위험한 것입니다. </SPAN><SPAN style="FONT-SIZE: 12pt">우리<FONT color=#193da9> 영혼의 원수는 그리스도인을 </FONT></SPAN></FONT></P>
<P><SPAN style="FONT-SIZE: 12pt"><FONT color=#193da9>간음하는 자나 중독자나 창녀들로 만드는 데에 관심이 없습니다. </FONT></SPAN></P>
<P><FONT color=#000000><SPAN style="FONT-SIZE: 12pt">오직 그리스도인들을 <FONT color=#8c044b>불신자로 만드는 것에 </FONT>관심이 있습니다. </SPAN><SPAN style="FONT-SIZE: 12pt"><FONT color=#c84205>육신의 정욕을 사용해 </FONT>사람의 </SPAN></FONT></P>
<P><FONT color=#000000><SPAN style="FONT-SIZE: 12pt"><FONT color=#e31600>마음을</FONT> 묶습니다. </SPAN><SPAN style="FONT-SIZE: 12pt">사단은 죄책감으로 당신을 무너뜨려 결국 믿음을 저버리기를 원합니다. </SPAN></FONT></P>
<P> </P>
<P><SPAN style="FONT-SIZE: 12pt"><FONT color=#000000>그는 당신이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의심시키기 원하며 누구도 우리에게 관심을 두지않는다는 </FONT></SPAN></P>
<P><SPAN style="FONT-SIZE: 12pt"><FONT color=#000000>생각을 하기 원합니다. 당신은 불행과 고통에 살것이며 항상 정욕에 노예가 될것이며 </FONT></SPAN></P>
<P><SPAN style="FONT-SIZE: 12pt"><FONT color=#000000>하나님의 거룩함을 이를수 없고 당신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도록 내버려 졌으며 하나님이 </FONT></SPAN></P>
<P><SPAN style="FONT-SIZE: 12pt"><FONT color=#000000>당신의 필요와 감정에 상관 하지않으신다고 생각하기를 원합니다. </FONT></SPAN></P>
<P><SPAN style="FONT-SIZE: 12pt"><FONT color=#000000>사단이 당신을 그 절망의 시점에 도달하게 할수있다면 불신으로 가득 채울수 있습니다. </FONT></SPAN></P>
<P><SPAN style="FONT-SIZE: 12pt"><FONT color=#000000>그러면 그의 임무에 성공한 것입니다. </FONT></SPAN></P>
<P><SPAN style="FONT-SIZE: 12pt"><FONT color=#000000>무신론으로 통하는 간단한 3가지 단계는<FONT color=#8c044b> 죄책감</FONT>, <FONT color=#c8056a>의심</FONT>, <FONT color=#e31600>불신</FONT> 입니다.</FONT></SPAN></P>
<DIV class=content>
<P> </P>
<P><SPAN style="FONT-SIZE: 12pt"><FONT color=#000000><FONT color=#8c3c04>죄책감</FONT>은 급속히 번지는 암과 같이<FONT color=#801fbf> 영혼의 활력을 </FONT>갉아 먹습니다. </FONT></SPAN></P>
<P><SPAN style="FONT-SIZE: 12pt"><FONT color=#000000>삶의 지배권을 잃게 하며 <FONT style="BACKGROUND-COLOR: #ffffff" color=#8c3c04>모든 영적 생활을 포기하거나 </FONT>그만 두게 합니다. </FONT></SPAN></P>
<P><SPAN style="FONT-SIZE: 12pt"><FONT color=#000000>그리고 마지막으로<FONT color=#840000> 육체적 고통과 병을 </FONT>줍니다. 암과 같이 죄책감은 영적 생명이 없어질때까지 </FONT></SPAN></P>
<P><SPAN style="FONT-SIZE: 12pt"><FONT color=#000000>스스로를 증가시키며 하며 그 최종 결과는 나약함과 부끄럼과 실패입니다.</FONT></SPAN></P>
<P> </P>
<P><SPAN style="FONT-SIZE: 12pt"><FONT color=#000000>죄책감을 없애는 방법은 죄를 없애는 것인데, 그것이 단순하게 들리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FONT></SPAN></P>
<P><SPAN style="FONT-SIZE: 12pt"><FONT color=#000000>당신 삶에 들어온 제삼자를 떨어뜨리겠다고 결심하는 것이 아닙니다. </FONT></SPAN></P>
<P><SPAN style="FONT-SIZE: 12pt"><FONT color=#000000>많은 자들이 애를 쓰나 되지 않는다는 것을 발견합니다. </FONT></SPAN></P>
<P><SPAN style="FONT-SIZE: 12pt"><FONT color=#000000>당신을 묶어 놓으려하는 것에서 단지 멀어지는것이 아닙니다.</FONT></SPAN></P>
<P><SPAN style="FONT-SIZE: 12pt"><FONT color=#000000><FONT color=#840000>삶에서 가장 중요한 행동은 </FONT><FONT color=#57048c>하나님앞에 당신이 실패한 바로 그 후에 하는 행동 입니다</FONT>. </FONT></SPAN></P>
<P> </P>
<P><SPAN style="FONT-SIZE: 12pt"><FONT color=#000000>당신을 고소하는자의 거짓말을 믿고 절망으로 포기하겠습니까 아니면, </FONT></SPAN></P>
<P><SPAN style="FONT-SIZE: 12pt"><FONT color=#000000>우리를 용서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의 물결을 받아드리시겠습니까?</FONT></SPAN></P>
<P><SPAN style="FONT-SIZE: 12pt"><FONT color=#000000>아직도 당신을 묶어놓는 것에서 자유함을 원하지 않기 때문에 용서구하기를 두려워하고 있습니까? </FONT></SPAN></P>
<P><SPAN style="FONT-SIZE: 12pt"><FONT color=#000000>주님을 원하지만 은밀한 곳에서 여전히 합법적으로 당신의 것이 아닌것을 원하고 있습니까?</FONT></SPAN></P>
<P> </P>
<P><SPAN style="FONT-SIZE: 12pt"><FONT color=#000000>하나님은 <FONT color=#840000>신실한 기도를 </FONT>들으시며 주의 온전한 뜻에 따라 우리가 행함을 원하도록 하실수 있습니다. </FONT></SPAN></P>
<P><SPAN style="FONT-SIZE: 12pt"><FONT color=#000000>그의 뜻을 이루기를 당신이 원하도록 간구하십시요. </FONT></SPAN><BR></P></DIV></DIV>
<!-- -->
첫댓글아멘. 교회를 옮긴것으로 약간 목사님과 성도들께 미안함이 있는것은 죄책감이 아니겠죠? 목사님께서는 옮겨도 좋다고는 안하시니까 당연히 불순종 한것같고 죄송하기도 하고 그래서요. 저는 하나님이 옮기게 해 주셨다고 믿고 감사하고 있는데 자꾸 문자가 와요. 오직 주님만 마라보고 살아야 하는데 사람을 볼때가 있어서요.....
첫댓글 아멘. 교회를 옮긴것으로 약간 목사님과 성도들께 미안함이 있는것은 죄책감이 아니겠죠? 목사님께서는 옮겨도 좋다고는 안하시니까 당연히 불순종 한것같고 죄송하기도 하고 그래서요. 저는 하나님이 옮기게 해 주셨다고 믿고 감사하고 있는데 자꾸 문자가 와요. 오직 주님만 마라보고 살아야 하는데 사람을 볼때가 있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