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4분기에 방송된 중요 영상으로, 전 화이자직원이자 특허 전문가 캐런 킹스턴이 출연하는 스튜피터즈 인터뷰 중 통산 조회수 TOP5에 든다.
현재 전세계적으로 잠시 '노말'을 되찾아가는 것 같은 착각이 들 수 있으나, 이런 때일수록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 공급망 붕괴 등의 갖가지 혼선전략으로 국민의 주의를 산만하게 한 뒤, 딥스는 핵심 전략실행에 박차를 가한다.
몇주 전, WHO(세계보건기구)가 전세계 국가들에 조약 아닌 조약을 제안하고 협의하겠다는 속보가 떴는데, 그 내용은 이러하다. WHO는 WEF(세계경제포럼)이 추진하는 '그레잇 리셋'의 일환으로 모든 개별국가의 주권을 WHO에 이양하고 WHO에 글로벌 통제권을 허용하라는 제안의 조약이다. 국가지도자들은 5.22-28일 기간 동안 찬성/반대할 수 있는 모임을 갖는다는 속보가 떴다. 참고로 이 투표가 효력을 갖는 데에는 별도의 견제장치가 없다. 미국 의회의 2/3이 찬성해야 가결되거나, 그런 제어가 없다는 뜻이다. 사전회의에서는 이미 거의 모든 참석자가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는 소식이다. 본격적인 생체기반 경제시스템을 도입하려는 움직임이다.
캐런은 특허를 통해 다음을 설명한다.
1. 백신 내용물은 일종의 운영체제(OS)이며
2. 정확히 말하면 '복종(Obedience) 시스템'을 체내에 깔아버린 것이다
3. 특허에 따르면 국민은 팬데믹 등 상황에서 정부 지시에 따라 특정 앱을 의무설치해야 한다
4. 이 '스마트 장치'로 인해 주변 사람들과의 상호작용 (블루투스 등을 통한 교신), 움직임 등이 수집되고 보고된다
5. 총체적 행동을 점수화해 낮은 점수를 받을수록 우수하고, 높은 점수를 받을 수록 '슈퍼전파자(Superspreader)'로 분류되어 '센' 백신을 접종 받는다 (앞으로 주기적으로 받는 모양이다)
6. 그러나 본인들은 자신이 슈퍼전파자인지 어떤지 통보받지 못할 수 있다
실제로 이와 유사 앱이 이미 서호주 (West Australia)에서 G2G NOW라는 이름으로 출시됐다. 호주는 알다시피 딥스의 미래 계획을 미리 실행해보는 시험장(testing ground)이다.
해당특허에 따르면, 경찰과 의사 등 '관련 주요직종' 사람들은 소위 '쿠폰 코드'를 지급받아 점수 수정이 가능하며, 일정 기간 동안 보호를 받는다. 하지만 OECD에서 내놓은 전략문서에 따르면 결국 경찰, 의료종사자, 연구원, 임산부, 아이들은 핵심 '우선순위'로 분류되어 백신 대상자가 되는데, 정확히 이게 어떻게 된다는지는 미지수지만, 현재 미국과 주요 국가들(특히 대한민국)이 추진하는 AI(인공지능) 인력양성과 무관하지 않은 듯 하다.
현재 사람들이 수행하는 직종 대부분을 앞으로 AI로 대체하겠다는 계획인 것 같은데, 인구감축 전략과도 참 잘 맞물려 가는 듯 하다.
* 참고: 오바마케어 (Obama Cares Act) 법안은 2016년 가결되었고, 그 내용 중에는 '인간 대상자 (human subject)가 내용을 아는 게 이득이 되지 않을거라 판단시, 의료 행위에 대한 사전정보 제공 의무가 면제된다'는 조항이 슬쩍 들어가 있다. 2019년 백신접종에 앞서 참 시기적절하게도 통과된 법안이다.
https://rumble.com/v1350rt-stewpeters-os.html
첫댓글 지금이 사실 더 어려운 정점이긴 합니다
이리 쉽게 사태가 진정되기 어려운 시나리오지만 현시기에 생존한 우리들이 어떻게 대처하고 임해야할지가 늦어지면 역시 그들의 기획대로 가는거지만.
이때일수록 카페글들이 힘이되고
빛이었으면 합니다
정보라고 다 득이 되는것도 아니고 앞으로 말 잘들어야...보다는
다른 표현으로 다잡는 글이었으면
싶네요
감사합니다 고쳤어요^^
@areelee 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딥스의 계획은 무너질거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