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고가 가까이 왔다... 슬픔 중의 슬픔의 시작이다 - 성모님: "너희는 사탄이 파 놓은 덫에 빠져서는 안된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 세상에 너무도 사악한 음모가 진행되고 있구나. 성교회 안에도 사악한 자들의 모임이 있다." "성교회와 세상이 하나가 될 때 마지막 날이 가까이 왔음을 알아라. 사탄은 자신의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알기에 세상에서 더욱 날뛰고 있다. 나의 자녀들아, 메시지를 전하는 일을 더욱 서두르도록 하여라! 대경고가 가까이 왔다!" "나의 딸아, 대경고는 징벌이 아니다. 슬픔 중의 슬픔의 시작이다. 너희는 그 날을 미리 알지 못할 것이다." - 75.1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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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경고... 해뜨는 것을 조심하여라. 섬광이 있을 것이다 - 성모님: "낮이 밤이 되듯 이 대경고는 곧 너희를 찾아 올 것이다. 해뜨는 것을 조심하여라! 하늘을 올려다보지 말아라. 섬광이 있을 것이다! 해뜨는 것을 조심하여라. 너희 창문을 걸어 잠궈라. 그늘진 곳에 엎드리거라. 항상 안쪽에 있도록 하여라. 집밖으로 나가지 말아라. 그러면 너희가 돌아오지 못할 것이다. 기도하여라. 마루에 엎드려 기도하여라. 팔을 뻗어 전능하신 성부께 자비를 구하는 기도를 하여라. 너희 애완 동물들을 찾으려 애쓰지 말아라. 선한 영혼을 간직한 자들의 애완동물이라면 안전하게 보호받을 것이다. 오 나의 자녀들아, 그때에 많은 자들이 자신의 가정을 복구하려 애쓸 것이다. 하지만 그때에는 너무 늦다.축성 받은 초와 물, 담요와 음식물들을 집안에 두도록 하여라. 은총의 상태로 남아있는 자들의 초는 꺼지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사탄에게 자신을 넘겨준 자들의 집안에 있는 초는 타지 않을 것이다. 아멘. - 76.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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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큰 추위
지금 지진이 늘어가고 있다. 뉴욕에도 있을 것이다. 우리가 너희에게 통조림 음식, 식수, 담요들을 준비하라고 지시하였으며, 너희가 잘 따르고 있구나 - 예수님: "나의 딸아, 지금 지진이 늘어가고 있다. 뉴욕에도 있을 것이다. 우리가 너희에게 통조림 음식, 식수, 담요들을 준비하라고 지시하였으며, 너희가 잘 따르고 있구나. 나의 딸아, 너희는 빛도, 열기도 없고 기도 외에 다른 어떤 것도 할 수 없는 아주 추운 날들을 맞게 될 것이다. 그날이 되면 많은 자들이 무릎꿇고 주께 기도할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어째서 우리가 이같은 극심한 재앙들을 너희에게 보내겠느냐? 어쩨서 우리가 너희의 무릎을 꿇리고 기도하게 만들겠느냐? 스스로를 무신론자라 칭하는 모든 자들아, 그리고 반쪽의 믿음만을 가진 모든 자들아, 너희가 진리를 들으려 하지도 않고 찾으려 하지도 않는구나! 저들은 이 모든 진리를 지나간 일이라 한다. 하지만 진리는 과거의 유물이 아니며, 너희 구원을 위한 수단인 것이다. 진리를 받아들이면, 너희는 구원받을 것이다. 진리를 외면하면, 너희는 길을 잃을 것이다." "다시 말한다. 지상에 지진이 더욱 증가 할 것이다. 캘리포니아가 지진으로 파괴될 것이다. 뉴욕도 파괴될 것이다. 지진이 일어나지 않을 곳에서 지진이 일어날 것이다. 인간들이 놀라고 두려워 할 것이다. 하지만 저들이 주앞에 무릎을 꿇겠느냐? 나의 딸아, 자유 의지이다. 저들은 회개하지 않을 것이다. 나의 딸아, 그리고 나의 자녀들아, 이 점이 슬픈 부분이다." - 85.10.5 -
통조림 음식과 식수, 그리고 담요 등을 모아 두거라. 갑자기 큰 추위가 인간들에게 찾아올 것이다 - 예수님: "나의 딸아, 두려워 말아라. 너희 집 문 앞문과 뒤문에 십자고상을 달아 두거라. 너희 육신을 위해 필요한 음식들을 모아 두거라. 통조림 음식과 식수, 그리고 담요 등을 모아 두거라. 갑자기 큰 추위가 인간들에게 찾아올 것이다. 그리고 많은 자들이 이 추위로 죽게 될 것이다. - 85.10.5 -
너희는 양초, 물, 통조림 식품, 담요를 준비했느냐? 시련이 시작되면 지독한 추위가 몰려올 것이다 - 예수님: “영원하신 천주께서는 지금 징벌의 공을 당신의 손에 들고 그때를 기다리고 계신다. 너희들의 징벌의 그날을 어느 날 갑자기 닥칠 것이다. 너희가 생각하는 것보다 빨리 닥칠 수도 있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준비를 하고 있겠느냐? 너희는 양초, 물, 통조림 식품, 담요를 준비했느냐? 시련이 시작되면 지독한 추위가 몰려올 것이다. 그때에 이런 것들이 너희를 살릴 것이다. 가벼이 여기지 말아라. 나의 말대로 행하지 않으면 그 누구도 살아남을 수 없다.” - 85.11.5 -
미국은 추위와 전쟁의 큰 시련을 겪게 될 것이다 - 성모님: "나의 딸아, 너희 나라 미국은 추위와 전쟁의 큰 시련을 겪게 될 것이다. 너희 정부내에 반목이 있게 될 것이고 거리에는 피가 흐르게 될 것이다. 나의 딸아, 차마 볼 수가 없다. 어처구니가 없구나! 오! 오!" "나의 딸아, 대학살이 도시에서 나라 전체로, 북미전체로와 전세계로 퍼져 나갈 것이다." - 80.10.6 -
거대한 암흑
오늘밤 하늘에서 별이 떨어질 것이다. 거대한 암흑이 오기 전에 두 개 이상이 떨어질 것이다 - 성모님: "하늘의 눈물이 비처럼 쏟아 내린다! 나의 자녀들아, 명심하여라! 나는 너희의 어머니이다! 나는 너희에게 빛을 전해 주려 너희에게 왔다! 오늘밤 하늘에서 별이 떨어질 것이다. 거대한 암흑이 오기 전에 두 개 이상이 떨어질 것이다." - 71.3.24 -
그 별에서 뿜어져 나오는 증기가 태양의 대부분을 가리고 있다.
그 별에서 뿜어져 나오는 증기가 태양의 대부분을 가리고 있다. 지금 그 별이 방향을 돌리고 있다... 다시 방향을 바꾸고 있다. 오! 그 별이 보인다. 지구 가까이에 있다 - 베로니카: 지금 하늘이 온통 파란색으로 변화고 있다. 우주 먼 곳으로 가고 있다. 많은 별들이 보인다. 매우 밝은 별들이다. 지금 그 별들을 지나치며 다가오는 오렌지색의 별이 보인다. 오! 하늘을 가로질러 오고 있다. 오! 매우 큰 별이다. 매우 빠른 속도로 하늘을 가로지르고 있다. 지금 태양을 지나고 있다. 그 별에서 뿜어져 나오는 증기가 태양의 대부분을 가리고 있다. 지금 그 별이 방향을 돌리고 있다. 그리고는 우주 밖으로 돌아가고 있다. 그런데 지금 무슨 일인가 벌어졌다. 다시 방향을 바꾸고 있다. 오! 그 별이 보인다. 지구 가까이에 있다. 지금 그 별이 지구 주위를 원을 그리며 돌고 있다. 불의 꼬리가 지구의 한 부분을 덮쳤다. 내가 보는 쪽에서 지구의 오른쪽이다. 이제 모든 것이 깨끗해 졌다. 탁하던 증기도 모두 사라졌다. 지구의 꼭대기에는 큰 십자가가 있다. 예수님이 매달리시지 않은 매우 큰 십자가이다. 그리고 지금 나는 세상의 약 4분의 3정도를 보고 있는데, 세상이 어둡게 변하고 있다. 그리고 그 아래에 글이 써지고 있다.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다." "경고하여라. 곧 인류에게 벌어질 것이다." 지금 나는 한 마리의 독수리가 보인다. 하늘에 매우 큰 독수리가 날고 있다. 독수리 위로 글자가 보인다. "미국" 그리고 독수리 아래에 "뉴욕"이라고 쓰여졌다. 지금 성모님께서 나타나셨다. 매우 가까이 내려오셨다. 성모님: "그렇다. 메시지의 대부분은 그 때까지 비밀로 남겨질 것이다. 오직 일부분만이 드러날 것이다." "거대한 바빌론이 무너질 것이다. 현혹의 지배자인 바빌론이 무너질 것이다. 많은 선한 자들이 순교자들처럼 고통받을 것이다. 위대한 바빌론이 무너질 것이다." - 73.7.15 -
1973년12월24일 - 성탄절 전야
대경고 - 혜성의 한 부분이 떨어져 나가 태양을 친다...
네가 본 광경을 인류는 영원히 잊지 못할 것이다. 왜냐하면 노아시대 이후로 그러한 재앙이 인류를 덮친 적이 없기 때문이다 - 성모님 : 나의 딸아, 수녀원 안에서 일어나는 나쁜 표양과 죄악들에 대한 우리의 큰 슬픔을 나타내기 위해 세속의 모자를 벗어다오. 머리카락이 수녀들의 허영을 나타내서는 안된다. 나의 딸아, 크게 슬퍼하여라. 수녀원 안의 많은 이들이 그들의 나쁜 표양으로 다른 많은 이들을 멸망의 길 위에 올려 놓았다. 세상에 큰 경고가 올 것이다. 이 경고가 사람들의 주의를 끌지 못하고 인간이 성부를 심히 거스르는 자신들의 길에서 완전히 돌아서지 않는다면, 인류에게 대 징벌이 떨어질 것이다. 많은 이들이 희생되어 지옥으로 떨어질 것이다.
베로니카 : 나는 세상이 보이고 커다란 암흑이 세상의 절반을 뒤덮는 것이 보인다. 지금 성모님께서 앞으로 나오신다. 성모님은 어두운 색 두건을 머리에 쓰시고 슬픈 모습으로 서 계신다. 전에는 그분의 가운이 아주 새하얗고 찬란하게 빛났는데 지금은 아주 짙은 어두운 색 - 거의 검은색 처럼 보이는 두건을 머리에 쓰고 계신다. 이제 성모님께서 이렇게 손을 펼치신다. 그리고 미카엘이 앞으로 나오고 있다. 미카엘이 앞으로 나오면서 성모님께 촛대처럼 보이는 것을 건네드린다. 그것은 반짝이는 놋쇠같은 것으로 만들어 졌는데 아마도 황금인것 같다. 촛대에는 세 개의 초가 있다. 성모님께서 그 촛대를 당신 앞에 들고 계시며 고개를 숙이신다. 지금 성모님 뒤에서 많은 이들의 음성이 들려온다. 생전 처음 듣는 아주 낯선 노래들이다. 아-아-아-아. 아-이-이-이-(베로니카가 그 멜로디를 흉내냄)
나는 사람들, 수많은 사람들이 어떤 건물들 안으로 들어가는 것이 보인다. 그 건물들은 무엇엔가 얻어맞은 것처럼 벽돌이 무너졌다. 많은 벽들이 무너져 있다. 아마도 큰 참사가 일어난 것 같다. 그 주변엔 산업이 번창한 흔적이 전혀 없다. 너무나 빈곤해 보인다. 모든 것이 무너진 것 같다. 이제 몹시 어두워진다. 사방이 어두워지자 성모님께서는 촛대를 위로들어 올리신다. 촛대는 가지 모양으로 생겼고 세 개의 초가 꽂혀 있는데 성모님께서 그 촛대를 당신의 가슴 앞에 기져오신다. 성모님께서 촛대를 가슴팍에 들고 계신다.
베로니카 : 오! 오! 나는 하늘이 보인다. 하늘이 매우 매우밝은 빨간색, 거의 오렌지 색, 붉은 빛이 도는 오렌지색으로 변하고 있다. 그리고 마치 내가 공중에 떠 있는 것 같다. 빛이 너무 밝아서 눈이 부시다. 나는 거대한 혜성이 보인다. 그것은 회색 빛의 혜성인데, 거의- 그게 무엇으로 만들어졌는지는 모르겠지만 바위처럼 보이는 형상이다. 지금 혜성이 회전하면서 자주빛, 회색빛, 오렌지빛으로 변하기 시작한다. 혜성이 굉장한 속도를 내면서 하늘을 무척 빠르게 가로질러 가는데 그때 혜성의 일부분이 떨어져 나갔다. 지금 혜성이 태양의 뒤쪽으로 가고 있다. 태양곁에 거대한 혜성이 보이는데 불타고 있다. 불타는 혜성이다. 그리고 혜성의 한 조각이 떨어져나와 태양과 충돌한다. 그러자 -오! 오! 폭발이 일어났다. 오! 나는 쳐다 볼수가 없다. 오! 오! 오!
모든 것이 너무나 조용한것 같다. 그리고 지금 사람들이 집안에서 의자를 붙들고 있는 것이 보인다. 모든 것이 흔들리고 있다. 마치 집의 핵심된 기반이 흔들리는것 같다. 사람들이 온통 겁에 질려있다. 많은 이들이 거리로 뛰쳐나온다. 그런데 어떤이들은 창가로 달려가 창문을 닫고 커텐을 내린다. 오! 오! 그들은 창문을 통해 밖을 내다보지만 밖으로 나가지는 않는다. 그들은 밖으로 나가서는 안된다.
나는 하늘에 커다란 안개가 엄청난 안개가 낀 것이 보이고, 먼지낀 바위 같은 조각들이 떨어지는 것이 보인다. 밖에 있던 사람들이 비틀거린다. 무슨 일이 난것 같다. 사람들이 마치 술에 취한 것 처럼 비틀거리며 쓰러지고 있다. 지금 나는 어떤 두 명의 사람이 쓰러진 것이 보인다. 그들은 얼굴을 땅에 대고 쓰러졌는데 일어나려고 애쓰고 있다. 지금 그들이 다시 앞으로 쓰러진다. 그리고 움직이지 않는다.
나는 지금 암흑이 보인다. 거대한, 거대한 안개가 보인다. 그리고 곰팡이가 슨 듯한 이 짙은 안개가 달을 뒤덮는 것이 보인다 이제 달이 보이지 않는다. 빛이 보이지 않는다. 달이 완전히 가려졌다. 나는 달을 볼 수가 없고 어떠한 빛도 보이지 않는다.
지금 태양 역시 작은 조각들을 내뿝는 것 같다. 잘은 모르겠지만 그것은 작은 조각들인 것 같다. 그리고 지금 마치 작은 태양처럼 보이는 혜성이 보인다. 혜성이 태양의 뒤편에서 나오고 있다. 그것은 여전히 회전하고 있는데 그것 역시 불타는 바위 조각들을 내뿜고 있다. 이제 아주 커다란 혜성의 한 조각이 아래로 떨어진다.
그것이 물속으로 떨어지자 물이 쉬 쉬 소리를 내며 증기처럼 끓어오른다. 그것이 물속으로 떨어지면서 어떤 강력한 힘이 발휘된것 같다. 물이 아주 아주 높이 솟아오르고 있다. 오!
지금 다시 밝아지고 있다. 그리고 성모님께서 앞으로 나오신다. 이제 성모님께서 당신의 머리에 쓰고 계시던 검은색 후드 타입의 두건을 벗으신다.
성모님 : 나의 딸아, 네가 본 광경을 인류는 영원히 잊지 못할 것이다. 왜냐하면 노아시대 이후로 그러한 재앙이 인류를 덮친 적이 없기 때문이다. 나의 딸아, 기도를, 계속적인 철야기도를 바쳐야 한다. 지금 나의 모든 자녀들은 계속적인 철야 기도를 바쳐야 한다.
나는 너희에게 공포를 심어주려 온 것이 아니라, 성부께서 너희를 정화하기 위해 계획하신 것을 알려주려 온것이다. 인류에게 떨어질 경고가 효력을 발휘해야 한다. 그 뒤에 성부의 자비로 어떤 위대한 광경이 하늘에 펄쳐져 모든 이가 보게 될 것이다. 그러나 지옥의 사자들은 이 기적에 나타난 성부의 손길을 부인하려 애쓸 것이다. - 1973.12.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