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새봄 새로운 시작으로 진행된
상반기 이사회, 정기총회, 심포지엄을
회원님들의 열정과 화합의 장을 이루어 성공적으로 잘
마무리 했습니다.
특히 이번 제33차 심포지엄은 참여 하신 회원님의 공감과
알찬 수확을 거두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주제발표에는 (사)한국문인협회 김호운 이사장님이 수고
하셨고 좌장에는 (사)한국수필가협회 최원현 이사장님께서
수고해주셨습니다.
질의에는 김자인, 강미란, 최원돈 수필가의 열띤 토의외 질의로 심포지엄의 분위기를 뜨겁게 달구었습니다.
앞으로 진행될 2024년도 사업(행사)에도 회원님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작가회의 힘이 되어 주시기 바랍니다.
♡찬조하신분(존칭생략)
ㅡ이방주
첫댓글 박원명화 사무총장님 행사 사진 올려주셨네요.
수고하셨습니다. ^^
수고하신 손길에 박수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