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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좋은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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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내가 쓴 좋은 글 아직도 끝나지않은 나의 사랑땜...
함박웃음 추천 0 조회 37 24.02.20 23:35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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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2.21 08:21

    첫댓글 친구야 이렇게 아름다운 삶에글을 이아침에 만나고 미소가 ㅡ친구야 고맙다

  • 작성자 24.02.22 21:56

    포송친구ㅡ나 하는 짓 참
    미련하지?
    근데 우리집 아재가 아직은 눈치채지 못했어. ㅎㅎ.고운밤보내요

  • 24.02.22 20:40

    "함박웃음" 이 여인은 정말 사람을 옭아매며 감동 시키는 재주가 있어요.
    어쩌면 정우 마음에 쏙 드는 장독에,
    한줄, 한줄 엮어진 글 들을 읽으며 공감과 미소가 절로 나는 알쏭달쏭 쾌감까지!....

  • 작성자 24.02.22 22:04

    큰 독을 참 좋아했어요

    고향집 어머니가 큰장독 사오던날에 머리밑이 부어오르도록 ㅡㅡ무겁기는 하지만 기쁘셨다는 고향집에 그 젤로 큰 장독을 참 좋아했더랬어요

    그래서 두고 보가라도 하려고 그 비슷한걸 사놓고 수다를 떨고있답니다 .지기님 늘 건강하시고요 ㅡ
    평안하신 밤 되세요
    고맙습니다

  • 24.02.22 19:56

    몇 년전만 해도 투박한 장독만 보면 탐나서 된장 간장 담아 신나 했는데 이제는 세월 탓인가 게을러서 인가 시큰둥...
    친구의 따뜻한 심성 세월과 풍습을 껴안고 사랑 땜 투박한 장독 사서 고향집 향수 그리니
    소박한 삶이 묻어나는 풍경.... 글 쓰는 재치에 절로 미소가 지어집니다

  • 작성자 24.02.22 22:11

    아련친구도 큰독을 좋아했군요? 반가워요 ㅡ
    겨울날 콩과 보리밥으로
    된장살리기 해놨으니 올핸
    장 안 담을 생각예요

    저 된장 다 나눠주면 또 담겠지만 .공감주는 댓글 고마워요ㅡ고운꿈 편안한 밤 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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