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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조/임보/입양후기 하늘의 별이된 우리 예쁜아가 새끼냥이 밤이를 보내고 오며......
뚱아저씨(광진) 추천 13 조회 832 14.09.12 08:58 댓글 3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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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9.12 09:12

    첫댓글 밤이는 돌봐주신 모든 분들을 기억하며, 아프지 않은 곳으로 갔다고 생각합니다. 밤이야..그 곳에선 아프지 말고 잘 지내렴~

  • 14.09.12 09:17

    밤이야...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해~~~

  • 14.09.12 09:20

    밤이야이젠편하니?지켜주지못해서미안해아가

  • 14.09.12 09:27

    밤이야..하늘나라에서 아픔없이..이제 뛰어다니며 행복하게 살거라

  • 14.09.12 09:28

    밤이야..ㅠ 이쁜 밤이야... 잘가. 행복해야돼. 미안하고.. 사랑해..

  • 14.09.12 09:29

    ㅠㅠ.....부디 다음세상에서는 아푸지말고 살길바랄께.. 너무 작아서 더 마음이아픈 밤이야 좋은곳으로가거라 ()

  • 14.09.12 09:30

    아가.....편히 쉬렴..

  • 14.09.12 09:35

    더이상 고생하지 않고 좋은곳으로 갔을거라고 믿습니다.
    마음써주신 지기님. 간사님. 팅프회원님들 모든분께 감사드립니다

  • 14.09.12 09:37

    사랑듬뿍 받는 좋은곳에서 행복하게....

  • 14.09.12 09:38

    밤이야..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해 아픔도 슬픔도 없는 고양이별에서 친구들만나 맘껏 뛰어놀아 ~ 이모 삼촌들이 너를 기억할께 사랑한다

  • 14.09.12 09:40

    밤이야 사랑해

  • 14.09.12 09:48

    아가 밤이야 이젠 아프지말고 그곳에서는 건강한 모습으로 잘 지내거라 그리고 너가 못다한 삶 다복이와 포근이가 잘 치료 잘 받아서 오래오래 지낼수있도록 도와줘 간사님 밤이는 아픔이 없는곳으로 갔으니 하루빨리 마음 추스리세요

  • 14.09.12 09:50

    우리 작은 천사... 밤이... 고양이별에서는 행복해야해... 밤이야 나는 우리 밤이가 잘 이겨낼줄 알았어... 밤이가 얼마나 힘들고 아팠는지 제대로 알지도 못해서 미안해... 잘가... 거기서는 아프지 말구...

  • 14.09.12 09:55

    밤아..잘가..

  • 14.09.12 09:58

    맘이 아프네요

  • 14.09.12 09:59

    아가야 미안해...

  • 14.09.12 10:00

    그래도 사람들의 사랑과 관심속에서 돌아갔다고 위로해야 하는건가요....
    밤아..... 그동안 아프고 힘들었던거.... 다 잊고 편안해지거라....
    이젠 냥이별에서 너의 친구들이 조금이라도 힘들지 않는 삶을 살아가도록 노력하는 모든이들을 지켜보렴.....

  • 14.09.12 10:15

    아가,,, 이제는 편히 쉬렴. 너로 인해 행복했어.

  • 14.09.12 10:19

    아가야~~아프지말고 행복한 아가로 잘 지내거라~~

  • 14.09.12 11:26

    밤이야.잘가....
    거기선아프지말구행복해야한다...

  • 14.09.12 11:46

    밤이야~이젠아품없는 그곳에서 편히쉬렴...

  • 14.09.12 11:57

    아...이 아이들과의 이별은 정말 익숙해지지가 않네요..
    꼬꼬마 밤아..이제는 아프지 말고 편히 쉬거라...
    지기님, 황간사님 얼른 슬픔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ㅠㅠ

  • 14.09.12 12:02

    에구 너무 슬픕니다. 그 곳에선 튼튼한 네 다리로 실컷 뛰어놀 수 있길 바랄께요.

  • 14.09.12 12:07

    아기냥이 밤이야 미안해. 그곳에선 아프지말고 행복하거라.

  • 너무나 작고여린 아가...밤이야...ㅠㅠ
    아......너무나 맘이 아파요...ㅠㅠ
    밤이...팅프의 아가로 잠시지만 있어줘서 고마워....글구...끝까지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사랑한다......ㅠㅠ
    황간사님...잠시였지만 애쓰셨어요...밤이도..황간사님께 고마운 맘을갖고 아픔없는 냥이별나라로 갔을거예요...ㅠㅠ

  • 14.09.12 14:15

    치료 효과를 기대하며있었는데.. 많이 안타깝네요. 밤이야 아픔없는곳에서 편히쉬렴..

  • 14.09.12 15:14

    온 정성을 다했으니 밤이도 행복하게 갔을거에요.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 14.09.12 15:48

    밤이가 이젠 안아프겠죠. 그나라에선 훨훨 날아다니길...
    황간사님과 부군되실 분께 위로와 감사 말씀 드립니다...

  • 14.09.12 17:52

    잠든거 같은데...밤이야 냥이별에서 행복하게...

  • 14.09.12 18:23

    밤아 이제 아프지 말고 편히 쉬렴...ㅜ.ㅜ
    황미혜 간사님 감사합니다.... 힘내세요...ㅜ.ㅜ

  • 14.09.12 21:43

    펑펑 울어버러습니다
    밤이야 사랑해 잊지않을께
    지기님 황미혜 간사님 남자친구분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밤이야 이젠 편안히 다음생을 준비하렴

  • 14.09.13 02:02

    밤이야... 이제야 이모가 봤어... 미안해ㅠㅠ 그곳에선 신나게 뛰어놀길ㅠㅠ

  • 14.09.13 15:34

    아가...그곳에서 아픔없이 네다리로 폴짝폴짝 뛰뎅기렴~~ 고양이별 칭구들과도 잘지내고...

  • 14.09.13 15:44

    아가!! 밤아!! 이제 아픔없이 편안해라!! 황간사님!! 넘 애쓰셨어요! 마음 잘 추스리시구요!!

  • 14.09.14 07:32

    눈물만 흐릅니다..
    아가야 지켜주지 못해 미안하구나.,
    잘가라 아가야.,.

  • 14.09.14 08:08

    아이구! 세상에!
    밤이야! 네가 떠난걸 이제서야 알았구나.
    너무나 사랑스런 밤이!
    치료 잘 받으면 좋아지겠지 생각하고 있었는데...
    잘가라 아가!
    냥이별에선 아프지 말고 행복만 하자!
    황간사님 . 감사합니다.
    고생 하셨어요. 밤이가 고마워 하고 있을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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