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너나 나나 일부 특정인이나 정부를 비난하고 비판 하는데 혈안이 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참 안타 깝고 세상이 한 순간에 어느 한 쪽으로 기우는 것 같아 마음이 무겁습니다.
세상을 넓게 보고 좀 더 세심하게 살펴보고 평가나, 비판을 해야 하는데, 인기나 주목 받기 위해 전후 살펴보지 않고
마구 말의 폭탄들을 쏟아 냅니다. 대게 보면은 어설프게 안 지식이나 주변 환경을 보지 않고 ,눈에 보이는 것만 마구
쏟아 냅니다. 마치 현미경 보듯이,
이래서야 이 세상에서 누가 자리를 보전 하겠으며,어려운 일 생기면 누가 나서려 하겠습니까?
이러니까 공무원들이 복지 부동 하는 겁니다.
아까운 인재들이 단순 실수로 떠나게 된다면 그 피해는 국민들에게로 온 다는 걸 아셔야 합니다.
물론 개념 없고 무능한 관료들은 퇴출 시켜야 마땅 하지요?
더 가관인 것은 방송과 언론이 중심을 잡아야 하는데, 특히 방송들이 어설픈 패널들을 초청해 마치 그 분의 지식이
원칙이고 전부 인양 아무 여과 없이 보도하며,특히 앵커들은 목소리 크고 거센 비판을 해야 시청율 오르는 것으로
착각하는 것 같습니다. 사고 정리 후 이 부분을 반드시 짚고 넘어 가야 할 것 같습니다.
정부의 관계자가 무슨 말을 하면 전체의 맥락이나 뜻을 잘 살펴서 보도 하지 않고,그저 말 실 수 나, 말 꼬리 잡아
마치 찍어 내리려는 데에만 혈안이 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방송도 큰 문제이지만 우리 국민들도 일부는 그 쪽에만 관심이 있는 것 같습니다.
박사모에도 일부는 그 쪽으로만 신경 쓰는 분들이 있는게 사실 입니다.
새누리국회의원 초재선들의 형태도 문제 입니다.
그 동안 자신들은 무엇을 했습니까?
야당은 입이 열개라도 할 말이 없을것 같습니다.
남은 죽으라 고생 하는데 뒤에서 숱한 비난과 비판만 하면서, 내각 총 사퇴 하라
이 말은 대통령을 향해 비난 하는 겁니다.
과연 이 분들이 대통령을 비난 할 자격들이 있나요?
정말 사퇴 할 사람들은 바로 니네 국회 의원들이 아닌가 !
하루 빨리 수습해서 다시 활기를 찾아야 합니다.
대한 민국호 멈출 수 가 없습니다.
전진 해야 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그리고 실종자 가족들에게도 위로를 드립니다.
남은 실종자들 꼭 살아 돌아 오시길 간절히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