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살아숨쉬는 고랑서 뒷골목탐방
○ 일자:2015.10.20
*고랑서의 명소들을 둘러본다음 이곳 사람들의 생활속을 살펴보기위해 상가지역과
주택가의 골목길을 걸어보았는데 일부 옛가옥들이 그대로 남아있어 당시의 생활상을
볼수가있어서 좋았다.
특히 이곳 상가지역은 주로 음식점들로 조성되어 있고 주야로 젊은이들의 인산인해로
활기찬 거리문화가 형성되어 있었다.
먹거리를 사기위해서는 줄을 서야했으며 한상가의 월임대료를 물어보니 10평정도의 점포가
우리돈 1,400 만원이라는 말에 이곳에 많은 관광객이 찾아옴을 알수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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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화려하고 번화한 그런곳이 아닌 이곳에서는 오히려
사람사는 그런 느낌이 더 많이 들었을것 같습니다.
이곳은 주야로 인산인해로 활력이 넘치고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