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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하는 마음
 
 
 
카페 게시글
내가 본 영화 이영화 아시는분 제목 부탁드려요.
카소 추천 0 조회 247 11.02.20 03:32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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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2.20 07:53

    첫댓글 굿바이 레닌?

  • 11.02.20 19:27

    이런 스토리의 영화는 수 없이 많아서
    님의 글로는 요행으로 맞출수는 있겟지 만 자신있게 제목 올리기는 어렵네요..

  • 11.02.20 19:26

    일단, 석기인님의 "굳바이 레닌 " 같은데
    스토리 를 올리니 유추해 보시기를요^^ ㅡㅡㅡㅡ;
    ****엄마를 위한 지상최대의 거짓말이 시작된다...동독의 열혈 공산당원이자 교사인 크리스티아네는 베를린 장벽 제거를 주장하는 시위대에서 아들이 끌려가는 모습을 보고 그 충격에 쓰러져 혼수 상태에 빠진다 . 그 후 8개월 후... 그녀는 사회주의 동독이 이미 사라진 통일 독일하에서 의식을 되찾게 된다..아들 알렉스는 기뻤지만 그 기쁨도 잠시, 엄마는 심장이 약해져 조금의 충격이라도 받으면 목숨이 위험하다는 의사의 경고를 받게 된다. 이때부터 ...***

  • 11.02.21 04:10

    아~ 동,서독이 통일된지도 이젠 20년이 넘어버렸네... 엊그제 같은데~ 세일링 님의 스토리를 보니 영화 생각이 나네요..
    일부러 구 동독제 식품만 사다주고 조작방송이었나요..ㅋㅋ 한국영화도 비슷한게 있었는데..통일되었다고 거짓말 하는

  • 11.02.21 09:33

    카소님이 기억하시는 영화의..스토리나 배우..를 이야기해주시면 유추하기에 도움될거 같죠..^^

  • 작성자 11.02.21 10:46

    많은 관심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울아들 태어나고 1달 후에 베를린 장벽이 무너지더군요.
    오래전부터 보고 싶었는데 제목이 생각이 안나서 올렸습니다.
    일단 빌려볼게요.

  • 작성자 11.02.21 10:48

    완전 통일후에 여행을 가는지 아님 이사를 갔던지 그래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기억됩니다.

  • 11.02.21 14:30

    통일후에 여행이라면 가장 많이 알려진게 '트라비에게 갈채를'?. 귀여운 동독의 국민차 트라비를 소재로 해서 이탈리아까지 여행을 가는 코미디 영화였죠.

  • 작성자 11.02.27 13:03

    감사합니다.

  • 11.10.28 17:14

    안소니 홉킨스와 이사벨라 로셀리니 주연의 영화 같네요. 우리말 제목이 뭔지는 저도 모르겠습니다.
    분단시절 어쩌다가 살인사건을 저지르고, 동서로 나뉘어진 연인의 이야기, 연인이라기 보다는 불륜 관계인데....
    통일 이후 서로 해후하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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