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계가 그동안 특권 아닌 특권을 누린 것은
'생명'을 본질로 삼는 분야이기 때문이었다.
생명은 그 어떤 가치에 앞설 수 없다.
그럼에도 자신들의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 국민의 생명을 담보로 삼다니
있을 수도 없고, 있어서도 안 될 일이다.
배운 사람들다운 면모를 갖춰주기를 바란다.
그렇지 않으면, 국민들 앞에 무릎 꿇게 될 것이다.
사진 : 다음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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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 일기
의료계는 정신을 가다듬으시라!
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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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19 18:32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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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개인적 생각입니다.
사직서를 제출한 분들, 사직 처리해 주세요! 그만큼 의대 정원을 늘리면 됩니다.
아니면 아예 면허를 취소해 주세요!
생명을 전제로 하는 사람이 자신의 본분을 망각한 것에 대한 응분의 대가를 치르게 해야 합니다.
한심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