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란타에 가시면 콩코스(연계철도)를 타시고 터미널을 이용하셔야 하구요. 한국에 오실때는 출국개념이라서 NC에서 출국수속을 하셨기때문에 24시간 이내에 환승을 하신다면 짐은 자동으로 연계되어서 환승비행기로 적제되어 환승하실 때 짐을 찾아서 보낼 필요가 없이 그냥 몸만 환승게이트로 이동하시면 됩니다. 환승편이 애틀란타행 비행기가 연착이 없으면 충분한 시간인데 연착이 된다면 애틀란타에서 환승편을 타지 못하는 경우도 생길 수 있어서 비행편 연착여부를 잘 살피시기 바랍니다.
첫댓글 미국에서 한국 들어가는 경우에는 입국 심사가 없어서 연착이 되지 않는 이상은 가능하다고 생각되네요.
아 감사합니다!
미국에서 한국 나가는거면 짐을 찾을 필요도 없이 게이트만 바꾸면되서 충분할거같아요.
아 짐을 찾을 필요가 없나요? 수화물로 맡겼어도 연결편으로 자동적으로 이동되는건가요? 아 감사합니다.
애틀란타에 가시면 콩코스(연계철도)를 타시고 터미널을 이용하셔야 하구요.
한국에 오실때는 출국개념이라서 NC에서 출국수속을 하셨기때문에 24시간 이내에 환승을 하신다면 짐은 자동으로 연계되어서 환승비행기로 적제되어 환승하실 때 짐을 찾아서 보낼 필요가 없이 그냥 몸만 환승게이트로 이동하시면 됩니다.
환승편이 애틀란타행 비행기가 연착이 없으면 충분한 시간인데 연착이 된다면 애틀란타에서 환승편을 타지 못하는 경우도 생길 수 있어서 비행편 연착여부를 잘 살피시기 바랍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발권하고 나니 떨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