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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분 20110129토 |
오전 11시 |
오후 2시 |
최대 |
비 고 |
탁구장 |
21 |
54 |
54 |
8대*4명=32 |
당구장 |
29 |
31 |
31 |
6대*4명=24 |
바둑실 |
8 |
38 |
38 |
8대*4명=32 |
장기실 |
4 |
22 |
22 |
8대*4명=32 |
노래방 |
15 |
17 |
17 |
- |
계 |
77 |
162 |
1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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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뿐이 아니다 어르신들은 자유프로그램 하는 분들 아라도
계절이 바뀌면 100이상 많은 분들이 평소에 복지관을 이용한다.
나. 예산절감이라는 말은 맞지 않다.
01). 수급예산은 그렇게 부족하면
그렇다면 작년에는 어떻게 운영을 했다는 말인가?
그리고 시청에서 정말 일요일 날
폐관 하라고 지시를 했는지 확 실하게 밝혀 주기 바라며,
사실 어떻게 보면 추가되는 예산은 미미 할 뿐 아니라
02). 일요일 당직비 또는 일요일 개관, 전기요금 등
프로그램 추가에 대한 예산을 시에 신청하면 별도의 예산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되며, 시청에서도 반대 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한다.
다. 일요일은 가족과 함께........핑계가 없어 하는 말이다.
자식들이 부모를 일요일마다 모신다구요?
그래서 지하철역에서 얼어 죽나요?
반면에 시립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들 대부분 그렇다
일주일내내 근무한 자식들도 편히 쉬게 하는 것도
어르신들이 복지관에 나와 여가를 보내는 것도
자식들을 위하는 일 중의 한 방법이다.
라. 직원복지....여기는 엄연히 어르신들의 노인종합복지관이다.
오로지 존경하는 마음, 배려하는 마음, 봉사하는 자세가 필수다.
마. 2010년 2월 대전시와 복지관에 건의해서 얻어 낸
일요일 개관을 유지하는 것은 당연히 지속되어야 하며
바. 더구나 어르신들의 의견이나 간청을 묵살한 채
사무실에서 일방적으로, 강제로 밀어붙이는 식의
행정은 바람직하지 못하다.
사. 어르신들과 화목하지 못하고 이렇게 잡음이 일어나는 것은
그 문제점이 어디에 있는지 그 자질을 점검 해 봐야 할 일이다.
얼마든지 적절하고 좋은 방향으로 처리 할 수 있는 시기와
방법이 많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불미스러운 일이
계속되고 있다는 것 그 자체가 심히 유감스러운 일이다.
문제를 일으킨 것은 그 어느 쪽에도 도움이 안 되며 차후
그 어떤 큰? 일에도 전혀 보탬이 안 되고 오히려 방해가 될 뿐이다.
악연은 헤어져야 그 시끄러움이 사라진다.
어느 쪽이 떠나느냐는 여기가 노인종합복지관이기 때문이다.
노인이 있어 노인복지관이 있고
노인복지관이 있어 복지관 직원들이 있다는 점을.
이 중요한 사실을 관계자들은 심각하게 생각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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