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김원겸이 내촌면 마명1리에 부러쉬 관련 공장을 개업하였다.
가까이 내촌에 있는 친구들이 찾아 개업을 축하 해주었다.
첫댓글 오랜만이네.. 이웃사촌 원겸이 소식을........ 축하하고 사업 번창하길 기원할께........
첫댓글 오랜만이네.. 이웃사촌 원겸이 소식을........ 축하하고 사업 번창하길 기원할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