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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시집 이야기.남편 이야기. 외박이 머져???ㅋㅋ
태윤 맘 추천 0 조회 86 13.02.16 23:07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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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2.16 23:42

    첫댓글 전애좀키우면호텔에서스파하며외박하는게소원

  • 13.02.16 23:58

    언제쯤 가능할지...가능은 하려나;;

  • 13.02.17 00:04

    맞아요..저도 애 맡기고 늦게까지 술마시고 친구들만나 수다 떨고 싶은데
    남자는 되고..왜 엄마는 안되는걸까요

  • 작성자 13.02.17 00:09

    자미2님 저두요..ㅠㅠ 여유롭게 즐기고시퍼요
    제무마미님 그죠..가능할까요?? 저도 그게 의문이 들어요..
    여우별별님.. 그쵸..그쵸..남자는 되고.. 엄마는 안되고.. 글구 똑같이 애보는건 첨인데.. 왜 엄마는 할 수 있고..아빠는 할 수 없고.. 그런지 모르겠어요.. ㅜㅜ

  • 13.02.17 08:42

    우리는 공평하게 둘다안되요 아님 나만 억울해서 안되요ㅜ

  • 13.02.17 09:59

    저두외박하고파요

  • 13.02.17 12:00

    저두 얼마전 외박 했어요... ㅋㅋ. 애들 둘다 데리고 친구집서... 울 신랑 완전 좋아하데요... ㅋㅋ

  • 13.02.17 17:53

    ㅎㅎ 언제 혼자 나갈볼까요

  • 13.02.17 19:35

    저도 혼자나가서 놀고파요 친구들과 올나잇도하고싶고 ㅜ ㅜ

  • 13.02.17 21:13

    저도. 정말 집 생각안하고 하루 편히 놀고 먹고 쉬고 싶네요

  • 13.02.17 22:17

    정말 자유가 그립네요~

  • 13.02.17 23:10

    저 저번에 열받아서 하루 자고 왔어요 ㅋㅋㅋㅋ 친구네 집에서

  • 13.02.17 23:38

    나도~~ ㅎㅏ고 되받아치고 싶다가도 아이보며 참네요

  • 13.02.18 00:14

    엄마는 안되는..이런 ....ㅠㅠ아이 생각안하기엔 엄마이기에 그렇겠죠?ㅎㅎ화이팅해요^^

  • 13.02.18 22:44

    저두 근 일년간 혼자 외출도 못해봤네요 ㅠㅠ

  • 13.02.19 22:56

    저도 결혼하고 애낳고 제대로 외박은 커녕 친구도 못만나요 .. 언제 친구만나 맥주한잔하며 수다떨지...

  • 저도 친구들끼리 외박이런거 해보고 싶어요~왜 남잔 되고 부인은 안되는겨~~~이런~~~~~

  • 13.02.20 09:02

    전 두달에 한번 친구들만나서 술마시고 들어오는데요..그래봤자 12시정도되면 들어오지만
    그래도 나가면 애기가 눈에 밟혀요

  • 너무 불공평해요
    전 그래서 한 달에 한 번이라도 모임 가서는 새벽까지 놀다 옵니다~^^

  • 13.02.22 19:04

    저두요, 엄마는 모성애가 절로 생기고 아빤,, 아빤,, ㅠㅠ

  • 13.03.21 21:53

    아놔. . 남편들은 거의 그런가봐요ㅠ
    저도 이문제로 싸운적있는데 꼴보기싫더라구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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