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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서천사랑 원문보기 글쓴이: 킹콩
이런저런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어 쉬 잠들지 못하고 뒤척이다
하얗게 밤을 지새고 새벽을 맞이 해 버렸네요.
논물에 비친 가로등 불빛이 참 이뻐도 보여서...
오늘도 어김없이 서서히 찾아 오는 아침도 멋져 보여서...
거슬리게 먼지자국도 보이고 멋지게 찍히지도 아니하지만 (실력탓이 있겠지만.)
디카를 꺼내 그 시간 흐름의 흔적을 잡아 봄니다....
공연히 삶이 피곤하네요... - kk501 -
꼬랑쥐: 파이 슬라이드쇼로 보시면 좀 볼만도 할 것 같네요.히~
첫댓글 사람마다 살아가면서 힘든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힘네세요! 나는 K.B.S 1 TV에서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30분경에 방영하는 "동행" 프로를 자주 보며 많은것을 느끼게 됩니다.
네. 늘 힘이 되어 주셔서 감사 드림니다. 형님의 백만불짜리 미소에 늘 힘을 내보고 있습니다. 감사~ 동행... 그거 넘 맘이 아파서리... 죄인처럼 ...
부지런한 농부 아저씨 모내시려고, 물을 그득 담아두셨네요.... 좋은 날 되세요.
늘 한없는 애정으로 동문회에 봉사하는 후배님께 사랑과 존경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