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S』는 1975년에 발표된 작품으로 스웨덴의 전설적인
부부(夫婦) 그룹 「ABBA」의 인기를 부동 (不動)의 자리로
안내한 걸작(傑作)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S.O.S』는 minor key로 시작해 중간에 Major key로 변화
되는 특징을 볼 수 있는 곡으로 'Benny Andersson' 의 Key
Board 편곡이 반짝 반짝 빛나는 작품입니다.
「ABBA」 는 1974년 4월 6일에 열린 유로비전 송 콘테스트에
"Waterloo" 로 출전하여 전 유럽의 5백만 시청자가 지켜보는
가운데 대상(大賞)을 차지했던 곡으로 全 유럽의 차트를 점령
했으며, 미국의 빌 보드 차트에도 6위에 랭크되는 엄청난 성공을
거두게 됩니다.
하지만, 이는 「ABBA」의 시작에 불과했으며"Waterloo"로 시작된
「ABBA」의 열풍은 1975년에 全 유럽에 울려 퍼진 「ABBA」의
긴급 구조 『S.O.S』 에 즉각적으로 응답하는 것으로 이어지며,
「ABBA」의 시대를 맞이하게 됩니다.
<인천 아이러브색소폰클럽 대표 윤양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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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re are those happy days,
They seem so hare to find
I tried to reach for you,
but you have closed you mind
Whatever happened to our love?
I wish I understood
It used to be so nice,
It used to be so good
그 행복했던 날들은 어디로 갔나요
찾기가 너무 힘드네요
난 당신에게 다가서려 했지만
당신은 마음의 문을 닫아버렸어요
우리 사랑에 무슨 일이 생긴 거죠?
그 이유를 알고 싶어요
우리 사랑은 정말 멋지고 좋았었는데
So when you're near me,
Darling can't you hear me S.O.S
The love you gave me,
Nothing else can save me S.O.S
When you're gone,
How can I even try to go on?
When you're gone,
Though I try how can I carry on?
You seem so far away though
당신이 나의 곁에 있을 때,
그대여,내 말이 들리지 않나요 S OS
당신이 나에게 주었던 사랑 말고는
아무 것도 날 구원해주지 못해요 SOS
당신이 없는데 내가 어떻게 살아갈 수 있나요?
당신이 가버린 뒤
난 어떻게 그 짐을 짊어질지 생각했어요
You are standing near
You made me feel alive,
But something died I fear.
I really tried to make it out
I wish I understood.
What happened to our love,
It used to be so good
당신이 지금도 내 곁에 있는 것만 같아요
당신이 나의 존재를 느끼게 해주었지만
무언가 사라진듯한
두려움의 이유를 알려고 노력했어요.
우리 사랑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 알고 싶어요
우리 사랑은 정말 멋졌었는데
So when you're near me,
Darling can't you hear me S.O.S
The love you gave me,
Nothing else can save me S.O.S
When you're gone,
How can I even try to go on?
When you're gone,
Though I try how can I carry on?
당신이 나의 곁에 있을 때 그대여,
내 말이 들리지 않나요 SOS
당신이 나에게 주었던 사랑 말고는
아무 것도 날 구원해주지 못해요 SOS
당신이 없는데 내가 어떻게 살아갈 수 있나요?
당신이 가버린 뒤
난 어떻게 그 짐을 짊어질지 생각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