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거준비중인 둔촌주공. 명품단지만들기 프로젝트 다튜라 3가지제안

[다튜라]

철거준비중인 둔촌주공 명품단지 만들기 프로젝트 다튜라 3가지제안

벌써 둔촌주공(둔촌주공아파트) 재건축도 단지외부에 방막공사와 함께 본격적인 철거준비에 들어가고 있다.

공사차량진출입로와 관련한 인근 주민들간의 마찰이 진행중인 가운데 큰 탈없이 철거준비가 진행중인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현재는 큰 막힘없이 철거준비에 여념이 없는 것으로 보여지며,

최근에 둔촌주공(둔촌주공아파트) 재건축조합에서 설계변경에 따른 건축심의 절차에 문자가 송부되기도 했다.

지금으로써는 둔촌주공(둔촌주공아파트) 재건축 자체를 놓고 볼때는 큰 무리수 없이 순항중이라고 할것이다.

이제 문제는 외부변수이다.
엊그제 발표했던, 반포현대 재초환의 금액이 나오면서... 일부에서는 술렁이기도 또, 그외 일부에서는 이정도면 그리 큰 충격이 없이 진행될수 있겠다라는 이야기들이 심심치 않게 들려오는 중이라고 할것이다. 일각에서는 미국 기준금리인상에 따른 영향과 오리무중인 취업률, 맥을 못잡고 있는 산업원동력등 경기 불황에 따른 요소도 대두가 되고 있기때문에 판단하기가 어렵다고 할것이다.

현재 강남권 재건축 주요단지의 경우 시세는 정중동. 매매도 한산한 가운데 일부 급매물위주로 간헐적 매매가 이뤄지고 있다고 할것이다. 하지만, 둔촌주공(둔촌주공아파트) 재건축의 경우 조금은 다른 양상을 나타내고 있다.

재초환 금액 발표이후에 소형급 급매물이 2건이상 계약이 되었다는 것이다. 어찌보면 두가지의 심리개념으로 받아들여 볼수가 있을 것이다.

첫째, 재초환금액을 피한 송파헬리오시티나 둔촌주공(둔촌주공아파트) 재건축의 경우 오히려 반대급부적으로 그 반사이익을 볼수가 있다는 것이다.

예상치 못한 범위의 재초환 금액이 부과됨에 따라 재건축의 진행을 뒤로 길게 미루거나 진행의 포기를 하는등의 상태가 나올수 있다는 것이다. 그럴경우 강남권 재건축 단지에서 이정도의 규모와 컴뮤니티 등등 쓸만한 지역에서 공급량이 줄어들수 밖에 없을것이다. 그것을 미리 예상한 움직임이 있었다고 할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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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촌주공 명품만들기 다튜라제안 3가지) >>> https://blog.naver.com/datura3/221277790951

[둔촌회원]

모두 동의합니다. 살기 좋은 명품 아파트가 되길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