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혼자서 싸워야 되는건가요... 전 140정도 나왔는데.. 품보해지를 해서 애초부터 받지 못한 수당금액이 120만원 정도 되고 나머지는 미 유지건으로 온거 였는데.. 개인적인 디테일은 역시 안되네요.. 어쨌든 고생하셨습니다.. 이런저런 의견들을 듣다보면 한도 끝도 없지만... 받지 못한수당에 대한 환수가 억울해 참여 했었습니다..1차로.. 근데 너무 아쉽고 어처구니가 없네요.. 전 금감원에 제소를 하려 합니다..수당내역 확보하는대로요..
1차가 중요한데......... 1차 오프모임해서 결정하시는 건 어떤가요? fc한테도 같은 내용,건으로 환수, sm한테도 같은 내용 , 건으로 환수... 같은 건으로 이중 삼중 환수를 하는데 ......... 대법까지 가야 하지 않을까요? 다들 의견 주세요........... 여기서 물러서면 불공정한 사회에 굴복당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오프모임 결정되면 변호사 대동해서 진행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사회의 정의가 없어진다 하더라도, 지금 생활이 넘 힘들더라도 내 자식에게는 이사회가 그대로 흘러가는것에 우리는 포기해서는 안됩니다. 뻔한 결론이라도 끝까지 하고나서 후회는 없을 듯 합니다. 바위에 계란치기라도 시도해보지않으면, 허무하고 영원한 실패자로 사는 겁니다. 약자에 대한 배려가 전혀없는 사회... 이 사회가 무섭지만 내가 없는 힘이라도 끝까지 싸우고 나면 후회,미련이 남지 않을 것 같습니다. 무임승차를 하기를 원하는 분도 계시겠지만 ..이번 전태일열사 어머니도 아들곁으로 가셨지만, 한명이라도 이 사회의 모순에 작은 소리라도 질러보면 어떨지???
첫댓글 지기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어느정도 예상은 했지만 안타까운 결과가 나왔네요.
그동안 최선의 노력으로 임해주신 지기님께 감사드립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열정적으로 최선을 다하신 지기님 너무나 수고 많으셨습니다, 결과에 앞서 항상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사회적 약자가 한 목소릴 힘껏 낼수있는 공정한 사회는 먼 이웃나라 얘기인지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결과가 너무 안타깝네요...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역시 혼자서 싸워야 되는건가요...
전 140정도 나왔는데..
품보해지를 해서 애초부터 받지 못한 수당금액이 120만원 정도 되고 나머지는 미 유지건으로 온거 였는데..
개인적인 디테일은 역시 안되네요..
어쨌든 고생하셨습니다..
이런저런 의견들을 듣다보면 한도 끝도 없지만...
받지 못한수당에 대한 환수가 억울해 참여 했었습니다..1차로..
근데 너무 아쉽고 어처구니가 없네요..
전 금감원에 제소를 하려 합니다..수당내역 확보하는대로요..
원래 위촉 계약서가 이미 공증이 들어간것이기때문에 이기기는 쉽지 않을껏같던데요..
1차가 중요한데......... 1차 오프모임해서 결정하시는 건 어떤가요? fc한테도 같은 내용,건으로 환수, sm한테도 같은 내용 , 건으로 환수... 같은 건으로 이중 삼중 환수를 하는데 ......... 대법까지 가야 하지 않을까요? 다들 의견 주세요........... 여기서 물러서면 불공정한 사회에 굴복당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오프모임 결정되면 변호사 대동해서 진행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대법원까지 가야죠..근데 이런식으로는 안될 것 같고 위의분 말씀처럼 다양한 의견과 방법을 수렴해서 변호사님과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대법원은 법률 적용에 대한 위반만을 심리하므로 전문가와 상의후 하심이...
저도 대법원까지 가고 싶어요..
이사회의 정의가 없어진다 하더라도, 지금 생활이 넘 힘들더라도 내 자식에게는 이사회가 그대로 흘러가는것에 우리는 포기해서는 안됩니다. 뻔한 결론이라도 끝까지 하고나서 후회는 없을 듯 합니다. 바위에 계란치기라도 시도해보지않으면, 허무하고 영원한 실패자로 사는 겁니다. 약자에 대한 배려가 전혀없는 사회... 이 사회가 무섭지만 내가 없는 힘이라도 끝까지 싸우고 나면 후회,미련이 남지 않을 것 같습니다. 무임승차를 하기를 원하는 분도 계시겠지만 ..이번 전태일열사 어머니도 아들곁으로 가셨지만, 한명이라도 이 사회의 모순에 작은 소리라도 질러보면 어떨지???
고생많으셨습니다......멀리서 응원밖엔 할 수 있는 것이 없어 안타깝네요...
그리고, 끝까지 해 봐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거듭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