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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웰빙, 사찰음식 스크랩 새해 첫 날, 지역마다 먹는 떡국이 다르다
물의나라 추천 1 조회 85 16.01.01 18:20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새해 첫 날, 지역마다 먹는 떡국이 다르다

 

북부 지방은 만두, 전북과 경남은 각각 두부와 굴 등 특산물 넣기도

머니투데이 | 진경진 기자 | 입력 2016.01.01. 13:22

http://media.daum.net/culture/all/newsview?newsid=20160101132225182

 

 

[머니투데이 진경진 기자] [북부 지방은 만두, 전북과 경남은 각각 두부와 굴 등 특산물 넣기도 ]

 

새해가 되면 떡국을 먹는다. 새해 첫 날 먹는 떡국은 하얀 떡만큼이나 몸과 마음을 깨끗하게 시작하자는 뜻과 긴 가래떡처럼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의미가 담겨 있다. 엽전처럼 동그란 모양의 떡처럼 재산이 불어나길 바란다는 설도 있다.

 

떡국은 우리 민족과 함께 해 온 시간만큼이나 그 종류도 다양하다. 서울식 떡국은 사골이나 소고기로 끓인 육수에 떡과 고기, 달걀 등을 넣는다. 지방에서는 여기에 만두를 넣거나 고기 대신 지역별 특산물을 넣기도 한다.

 

사진=머니투데이 DB

사진=머니투데이 DB

북부 지방에선 만둣국을 먹는다. 평안도 '굴린만둣국', 함경도 '꿩만둣국' 등이 대표적이다. 강원도에서는 '만두떡국'을 먹는다.

 

북한 개성에선 '조랭이떡국'을 먹는데 조랭이떡은 액을 막아 준다는 속설이 있는 조롱박 모양을 하고 있다.

 

충청북도는 '미역생떡국' 혹은 '다슬기생떡국'을 먹는다. 멥쌀가루를 끓는 물로 반죽해 떡을 만들어 미역이나 다슬기를 넣어 먹는 방식이다. 충청남도는 '구기자떡국', '닭생떡국'을 먹는다.

 

콩을 재배하기에 좋은 토양을 가진 전라북도는 '두부 떡국'을, 전라남도는 꿩떡국을 즐겨 먹는다. 경상북도에선 '태양떡국'이 대표적이다. 가래떡을 어슷썰기하지 않고 동그랗게 썬 모양이 태양을 닮았다 해서 태양 떡국이다.

 

'굴'로 유명한 경상남도는 떡국에 주로 굴을 넣어 먹는다. 제주도는 겨울철 별미인 '몸'을 넣어 떡국을 만들어 먹는데 몸은 모자반의 제주도 사투리다.

 

진경진 기자 jkjin@mt.co.kr

 

 

떡?

 

나이들면 네 몸뚱이가 떡처럼 굳어져 죽게 되니,떡국 먹으며 깨닫고 살으라는 메세지를 우리 조상님중에 선지식인분께서 음식 문화로 주고있는 타임캡슐 인것입니다.

 

떡국 맛있게 먹으셨나요?

 

 

 

네가 얼굴에 땀이 흘러야 식물을 먹고 필경은 흙으로 돌아 가리니,그 속에서 네가 취함을 입었음이라.

 

사진=머니투데이 DB

 

우리는 매일 먹어야 살아갑니다.

 

 

내장 [內臟]

 

당신 몸뚱아리 입니다.

 

당신이 살기위해 먹는 음식입니다.

 

위의 사진은 뇌의 구조와 대망과 복부내장 인체해부도와 유리병과  줄입니다.

 

유리병속에 줄을 넣읍니다.그러면 어떤 모양일까요? (유리병속에 줄을 넣는 모습 동영상을 만들줄 몰라 이렇게 설명드립니다 ㅠ 님들 상상력 좋지요 상상해보세요) 유리병속에 줄을 넣으면 쌓이면서 꼬이고 뒤틀리고 하겠지요. 그리고 위의사진  뇌의 구조와 대망과 복부내장 인체해부도의 모양은 유리병속에 줄을 넣어 쌓이면서 꼬이고 뒤틀린 모양과 닮았지요.

 

 

 

 

 

 

자연 현상중에 비가오면 물은 산에서 개울로,개울에서 냇가로,냇가에서 강으로,강에서 바다로 흘러 들어 가면서, 이때 토사가 함께 운반되어 바다에 삼각주가 생기며 ,그것이 굳어져 곧 새로운 땅이 만들어 진다는 사실을 익히 배워 잘알고 있을 것입니다.모든 동물과 사람들도 이와같이 몸안에 삼각주(떵배)라는것이 만들어지고 있었읍니다. 모든 생명체는 자신의 생존을 위해, 섭취하여 영양분을 취하고, 배설을 하는 과정을 반복 해야 합니다.그런데, 예를들어 섭취한 양을 100%로 하고, 영양분을 취한 것을 30%라고, 할 때 배설을 70%해야 하는데, 그렇게 될까요? 이때 노폐물이 생기게 되며 노폐물은 몸안에 쌓여 많은 역 기능을 일으키고 있었던 것입니다.(生老病死) 자연 현상에서는 새로운 땅이 생겨 모든 생명체에 이익을 주지만,생명체 안에 생긴 노폐물(땅)은 생명체(인간)를 원하지도 않는것을 만들었던 것이지요.(生老病死) 곧 생명체에 모든 부작용은 노폐물이 나타내고 있는 것입니다.자신이 나이 먹은 세월동안, 먹고 살았으니, 그 세월 동안 노폐물은 얼마나 많이 몸안에 많이 쌓였을 것이며,나이 먹은 세월동안 쌓였으니 산(山) 처럼 쌓였고,얼마나 굳어져(경화) 되어 있겠습니까?

 

경화 [硬化]

물건이나 신체 기관의 일부가 단단하게,딱딱하게 굳어짐.

 

 단배식에서  신년 기념떡을 자르고 있다. 2016.01.01.

 

 

신년하례식에서 신년 기념 떡을 자르고 있다. 2016.01.01.

 

 

2016년 신년인사회에서 참석자들과 함께 기념 떡을 자르고 있다. 2016.01.01.

 

안철수 무소속 의원(왼쪽)이 2016년 병신년(丙申年) 새해 첫날인 1일 오전 지역구(서울 노원병)의 한 음식점에서 열린 '새해 떡국 나눔'  행사에 참가, 주민들에게 떡국을 나눠주고 있다. 2016.1.1/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서울 노원병)의 한 음식점에서 열린 '새해 떡국 나눔' 행사에 참가, 주민들에게 떡국을 나눠주고 있다.

 

잘난 당신이 떡처럼 단단히 굳아 죽게되니,떡국을 먹으며 이런 사실들을 깨닫고 살으라는 메세지를,

 

우리 조상님중에 선지식인분께서 음식 문화로 주고 있는 타임캡슐 인것입니다.

 

옛날에 종이와 붓이 흔하지 않던 시절 선지식인분이 계셨는데,자신의 지식을 말을 해줘도 알아 듣지를 못하니,자신의 지식을 전해야 하는데 전하는 방법이 없다보니 문화,풍속등으로 메세지를 주고 깨닫고 살아가라고  전傳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잘 이해 되지 못한것을 모르고,잘 이해 된것으로 알고 믿고,오랜 과거에서 오늘날까지 전래되어 관습화하여 문화화하고 우리 일상 생활에서 행하여진 것이기에,선입관,판단력의 부족,사고력의 부족,인식자료의 부족으로 많은 사람이 무의식,무비판적으로 받아 드리고,살다가 죽어가고 있는 것입니다.

 

 

2016 신년인사회에서 음료수로 건배를 하고 있다. 2016.1.1

 

 

 

나이 들어가면 누구도 고노병사孤老病死에서 벗어날수 없고 벗어나려면 젊어서부터 건강챙기며 사십시오.

 

20세 이상 나이 들어가면 건강에 빨간불이 켜지기 시작하여 여기저기 아픈곳이 나타나고 세월가면 갈수록 당신 몸은 병들어 고통뿐이 없습니다.

 

세숫대야에 따뜻한 물을 받아 앉아만 계십시요(좌욕).

물에 앉는것을 실행하시면,건강을 지킬수 있습니다.

하루에 오전,오후30분이상 실행하며,매일 습관을 들이는것이 중요합니다.

(오래 앉아 있을수록 좋으며,1분1초라도 더 물에 앉으면 자신에게 좋은 것이나, 힘이들때는 쉬어가면서 하세요)<==이것도 못해 먹겠다고요?

 아픈것도 못 아프겠다고 해서 않 아플수 있으면 좋으련만,죽는것도 못죽겠다고 해서 않 죽으면 좋으련만,마음대로 않되지요.


사람마다 각자 처한 상황이 다르니 모두에게 꼭 좋은일이 있다고 말씀 드릴수는 없으나,인연있는 사람에게는 기쁨이 있을 것입니다.

 

 

죽고 싶지 않은 사람은 실행하며 살아 가십시오.


 

단,노력과 극복없이 기쁨은 얻을수 없습니다.

 

늙어서 병과 고통,죽음에서 벗어나려면 젊어서부터 정신 차리고 살아야 합니다.

 

대단히 잘난 당신이 죽음에서 벗어나는 방법이 있다면,물에 앉는것을 실행 않하고 살아도 됩니다.

 

그냥 살다가 죽지 하고 생각하는 사람은,물에 앉는것을 실행 않하고 살아도 됩니다.

 

그러나,

 

대단히 잘난 당신이 죽음에서 벗어나는 방법이 없다면,물에 앉는것을 실행 하고 살아가십시오.

 

그냥 살다가 죽을 생각이 없는 사람은,물에 앉는것을 실행 하고 살아가십시오.

 

 

 

 저승사자 말씀!

 

 

※ "저작권침해"소지시 연락주시면 삭제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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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1.01 21:35

    첫댓글 나무대자대비관세음보살

  • 16.01.10 20:53

    감기약 잘 몰라요.

    소화제 전혀 몰라요.

    건강식품 잘 몰라요.

    체중.살찌지않고 빠지지않고 항상 그대로 유지합니다.

    건강 우리맛에 있는것 같습니다.^^ -법연선

  • 16.01.23 09:20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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