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든 노인의 정체성을 부정하고

[JIN O (SDT)]

나이든 노인의 정체성을 부정

하고 노인의 인격권을 훼손하

는 김은경 더불당 혁신위원장

과 민주당을 절대 용서치 맙

시다.

왜냐고요?

어떻게 하면 되냐고요?

우리 980만 노인들이 주측이

되어 투표 혁명을 일으켜 저

나쁜 종족들을 청산 해버리면

됩니다.

왜 청산해야 돼냐고요?

노인이란 단순히 시간의 흐름

속에 축적된 주름진 외형적

사람을 지칭 하는 것 만이 아

닙니다.

그가 살아온 시간만큼 넓고

깊게 배우고, 경험하고, 사색

하고, 관조하며 축적된 농밀

한 인생의 인격 결정체인 것

입니다.

수밀도 처럼 농밀하게 익어간

내면의 세계는 그들보다 적게

산 젊은 세대들에게서는 찾아

볼 수 없는 형의상학적인 함

의가 풍부한 인격체 이기도

합니다.

왜 어머니가 위대 합니까?

그게 바로 정답입니다.

어머니를 노인이라고 부정하

고 펌홰하고 멸시 하는 자식

은 없을 것입니다.

그리고 노인은 외형적으로는

국가를 형성하는 정체성의 뿌

리이기도 하구요.

노인이란 시간의 흐름에 따라

세대가 바뀌면서 연속적으로

뿌리가 되는 '시간의 역사의

주체' 이기도 하구요.

그런데 빈수레와 찌그러진 빈

깡통과 같은 얇삭한 존재들이

앞서가는 인격체를 향해 도저

히 참을 수 없는 '노인 인격권

을 부정하고 학살하는' 망발

을 자행 하고 있습니다.

마치 제 어머니를 부정하고

멸시 하듯이 말입니다.

과거 부터 주로 민주라고 참

칭하

며 늑대의 가족을 뒤집어쓴

집단에서 그래 왔지만 최근에

김은경이란 더불어 민주당 혁

신위원장 이란 거룩하신 존재

님이 또 우리를 향해 결정적

한방을 먹이고 말았습니다.

그 빈깡통의 소리는 이렇습니

다

1. 죽을때가 다된 노인에게는

투표권을 제한하자.

2. 그 이유는, 왜 미래가 짧은

분들에게 젊은 미래세대와 같

이

동일하게 1:1의 투표권을 줘

야 하나.

3. 따라서 잔여 수명까지 비례

적으로 투표권을 줘야 한다.

이런 미친 명언을 쏟아 내고

서도 본인은 떳떳 하다 그러

고, 민주당은 사과 할 일이 아

니다고

오리 발을 내밀고, 더 나가서

양이 원영이란 이상한 이름의

여자는 "김은경 말이 맞다. 노

인은 미래에 살아 있지 않을

사람들이라서 미래의 결정권

이 없기 때문이다" 라고 개나

발을 불고 있습니다.

과거에도 우리 노인들을 향해

참을 수 없는 모욕을 준 정동

영, 유시민, 설훈, 하태경, 윤

호중,

정철승, 한민수의 참담한 어

록이 있습니다만 다음에 소개

하기로 하고 이 말종적 인간

들의 언동적 모슨을 살펴 보

겠습니다.

우선 노인의 연령적 근거를

봅시다.

"노인의 연령은 65세 이상으

로 한다" 라고 1984년 노인

복지법에 명시 하고 있습니

다.

다음 투표권은 민주주의 국가

에서는 어떤 제한과 차별을

둘 수 없는 천부적 평등권으

로 자리 매김 하고 있습니다.

어느 나라든지 노인이라고 나

이 차별을 두고 있지 않습니

다.

다음, 노인을 비릇한 인간은

어떠한 경우에도 그 인격권을

침해 당하지 않는 최고의 존

재 가치를 인정하고 있습니

다.

그럼이도 이 건방진 자들은

우리 세대를 미래가 없고 곧

죽을 세대라고 멸시 하고 있

습니다.

그러고 위에서 열거한 말종적

인간들은 노인과 인간의 근본

적 함의를 부정하고 훼손 하

며 심지어 인격권을 학살하는

망동을 서슴치 않고 자행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자들의 가장 나쁜

의식의 근저에는 자신과 자신

의

동류자들은 모두 열왜 시키고

있다는 것 입니다.

즉 '나와 내 가족과 내 두목은

열외이고 니들만 해당이 돼.

이 바보들아 그것도 모르냐?

한심 한 것들아' 라고

오히려 심한 타바구와 모욕

을 준다는 것 이지요.

보세요.

이거룩한 바보들의 합창을 보

면

어디에도 자신과 지 가족인

부모 형제, 장인 장모, 정치

적 두목들(예컨데 김영삼, 김

대중, 김종필,

이해찬, 정대철등)에 대해선

일언 반구가 없고 철저히 함

구하며, 오직 우리들에게만

늑대의 잇빨을 들어 내놓고

있습니다.

이 얼마나 파렴치한 말종적인

위선적 형태 입니까.

--60세 이상인 노인은 뇌가

썩어서 책임 있는 자리에 가

서는 않된다?

--60~70대 노인은 미래 세

대가 아니니까 투표하지 말고

집에가서 쉬시라?

--노인은 미래의 세대가 아니

니까 미래의 결정력이 없으므

로 투표권을 제한 하여야 한

다?

--연세가 많으면 판단력이

떨어지니 집에가서 쉬는 것이

정답이다?

--81세면 돌아갈 나이이다.

학교에서 근므하는 것은 맞지

않다 정리해야 한다?

--다른 직업군은 65세를 정

년으로 정하고 있다.

그러니 정치인도 65세를 정

년으로 정하지?

그러나 한쪽에서는 대통령과

국회의원은 직업이 아니므로

정년을 둬서는 않된다?

이 건방진 자들의 위선과 모

순을 살펴 봅시다.

― 몇살부터 판단력이 떨어

지는지 나이 기준이 없음에도

이자들은 지들이 정하는 것처

럼 망발을 떨고 있습니다.

김영삼과 김대중은 판단력이

약함에도 대통령 직을 수행한

것 인가여?

왜 그 당시에 "귀하는 판단력

이 떨어지니 대통령직을 내려

놓고 집에가서 쉬시라"는 말

을 못했나요?

― 노인은 미래 세대가 아니

며 미래에 대한 결정력이 없

다고 부인하면서 마치 결정력

이 있고 없는 나이 기준은 이

자들이 자의적으로 정하겠 다

는 것 이겠지요>

이 얼마나 노인을 무시하고

건반진 작태 입니까>

― 81세라면 사망 할 나이라

고 했는데 그자는 그자의 부

모와

장인 장모에게도 그런 말을

했을까요?

만일 했다면 잿떨이로 대갈통

이 박살 났을 겝니다.

― 60세가 지나면 뇌가 썩어

책임 질 자리에 있어서는 않

된다?

그럼 이자와 대부분의 지도층

과 소위 정치인들은 대부분

60세가 지나고 있다.

그런 사람들에게는 그런 정의

의 외침을 하지 못하지?

않하는 것인가?

공천이 날아갈까 두러워서?

년봉 2~억원 짜리 감투가 날

아갈까 봐서?

이 얼마나 비겁한 위선적 인

간들 입니까.

― 그리고 노인 세대에 대한

심오한 고려 없이 외형적 껍

데기

만을 건드리며 인간의 기본적

평등권을 부정하고, 노인에

대한 정체성을 왜곡 하거나

인격권을 학살 하는 망언을

저주처럼 퍼부어 대고 있습니

다.

지와 지 가족은 미래에 절대

노인이 돼지 않고 영생불사

할 것처럼 조둥아리를 놀리도

있지요

자, 그럼 이 참담한 현실을 어

떻게 하면 될까?

이래도 흥 저래도 흥하고 바

보처럼 내버려 둬야 하나요?

절대 아니지요.

우리는 껍데기만 누렇게 뜬

주름 투성이 바보가 아닙니다

(이건방 진 자들은 우리를 그

렇게 보고 있습니다)

이제 인격적으로 농밀하게 익

어가는 인격체인 우리는 이런

참담한 현상을 두고만 볼 수 

는 없습니다.

첮째, 대한노인회 중앙회에

강력하게 그 자들을 처단하는

성명서를 계속 발표하고 절대

그 자들의 사과, 회유, 압력에

굴하거나 금품의 유혹에

넘어가지 않도록 전화 합시

다.

저는 두번이나 전화 드렸습

니다.

전화번호는 대한노인회 중앙

회 대표전화는 02-715-

2928번이 며, 교환이 나오면

2번 행정관리실로 바꿔서 전

화 하시면 됩니다.

다음은 네년 4월 총선에서 선

거 혁명을 일으켜 이런 못된

자들

과 그 집단을 철저히 처단

합시다.

65세 이상인 980만 우리를

이 단합하면 어떤 일이던지

바꿔 놀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더불어 민주당에 항의

전화를 합시다.

느그덜 우릴 모욕하고 멸시

하는 망동은 절대 용납치 못

한다고 경고 하십시요.

대표 전화는 1577-7667번

이며 교환이 나오면 안내에

따라 민원실이나 홍보실로 바

꿔서 전화 하면 됩니다.

이렇게 무덥고 우리 세대에

위기가 닥쳐온 시기에는 한가

한 인생 문집이나 별로 중요

치 않는 것들은 후일에 하시

고 이런 일에 선택과 집중을

몰입 해야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앞으로 8개월 남짓 남은 시간

에

저 건방지고 무식하게 잘난체

나 하는 좌파 집단을 철저히

응징하 고 처단하는 특단의

노력과 의지

를 가져야 할 것입니다.

선택과집중, 단합된 힘, 노인

들의 저력을 보여 주므로서

윤정부와 정치권과 미래 세대

에

우리가 살아 있음을 보여주

고,

뿌리가 있고 줄기가 있으므로

해서 가지와 잎과 꽃과 열매

가 있다는 자연적 순리와 조

화가 있음을 실증 합시다.

우리 65세 이상의 980만 우

이 세대는 외형상 주름 투성

이 노인이 아니고, 심오한 정

신력과

사고력, 세상을 넓고 깊게 투

시하고 관조하는 인격체임을

자랑으로 여깁시다.

이런 자긍심 만이 껍데기 같

은 사이비 정치인, 교수, 운동

권을

압도 할 수 있는 자신감이 생

김 니다.

신동엽 시인의 절규처럼 "껍

데기는 가라" 라고 호질 할수

있을 것 입니다. 

[치릴로]

더불어 민주당 내년 선거에서 참패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