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책 전자책 어느쪽이 좋을까 ??? _ 왠 강제같은 말말말 "살게 했데"
종이책이 좋은지 전자책이 좋은지는 개인의 취향일것 같고
상황따라 다를것 같습니다.
현시대에는 말입니다.
서울디지털대학교 모집요강에 김혜영이라는 사람의 소리가 들리고
여행가이드 책자가 함께 날아왔었습니다.
그런데 그 다음부터 종이책만 발간하는 현상이 나타나고
서점에 이펍으로 만드는 사람 pdf로 만드는 사람 두사람으로 나뉜듯
책이 출간되고 있습니다.
상당히 희한한 현상입니다.
종이책, 전자책, 오디오북에 대한 견해내용입니다.
억지로 전자책을 막는 행위는 안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국제도서전에서 느낀 점입니다.
현시대에 대한 마음이 참 나빠지는 경향입니다.
미술은 대안공간 갤러리들이 모두 사라지고 전지할곳은 없어지고
대학병원 진료시 담당의사는 다른 과를 가도 해외연수로 사라지고
중매정책인지 결혼정책인지 알송달송 "살게했데"하면서 말말말들이
자유스럽지 못하고 만남도 강제 소통도 강제인양 돈지랄만 납니다.
이또한 말말말
옛부터 유학타령하면서 심은하 돈가방들고 파리유학 보내고
내 앞에서 부평역사에서 누군지 모르는 사람이 얼굴은 기억합니다.
그 시대 옆에 살던 사람모습으로 과자먹으면서 무성이한 말말말
유학가래 내용과 더불어 뭐 이런것들이 다 있나 싶습니다.
세월이 한참 흘러
대한민국 땅안에서 미술을 전공하고 나니 미술 전시할 공간이 다 사라져 버렸습니다.
우끼는 현상입니다.
불만 불만 불만 현시대에 대한 나의 생각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