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S 노컷뉴스, 신천지 폭행 한 적 없어... CBS 오보 인정
기사를 써야 함에도 불구하고 이번 CBS 노컷뉴스는 한쪽의 말만 듣고 기사를 내보냈습니다.
이에 신천지는 해당 보도 이후 "김씨를 폭행한 사실이 없으며 CBS 노컷뉴스가 삼각 확인 없이 보도했다"며 언론중재위 조정위에 제소해 정정. 반론 보도를 요구했습니다.
"기독교 언론 CBS 노컷뉴스"
CBS 노컷뉴스는 강원도 강릉에서 신천지 신도들이 반대 시위자를 폭행했다는 지난 10월 22일자 의 뉴스의 보도는 사실상 오보였음이 드러났습니다.
언론중재위 조정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폭행을 하지 않았다는 신천지교회 측의 반론보도문을 노컷뉴스의 당초 보도와 같은 크기로 해당 기사와 상하단에 18일부터 48시간 동안 게재해야 한다.
2. 반론보도문을 CBS 노컷뉴스의 데이터베이스에 등록해 포털사이트에서도 해당 기사와 함께 검색이 될 수 있도록 한다
* CBS 노컷뉴스가 합의사항을 이행하지 않은 경우 1일당 50만원을 신천지 측에 지급한다.
- 신천지와 CBS 노컷뉴스 간의 조정 합의 내용 -
적대적인 태도를 보였던 CBS 노컷뉴스
CBS의 보도 형태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한쪽의 주장만을 일방적으로 보도한 것부터 문제라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결국 CBS는 확인되지 않은 주장을 보도함으로 CBS의 신뢰성과 공정성은 타격을 입게 되었습니다.
참고자료 : CBS 노컷뉴스, '신천지 폭행' 기사 사실상 오보
신천지와 한국기독교(한기총)의 모습을 보시고 분별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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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세계를 비추는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원문보기 글쓴이: 세상의빛
첫댓글 신천지는 잘못한 일이 없었으니 노컷뉴스의 기사는 당연히 오보지요.
세상법으로 이제라도 밝혀져 정말 다행이고
노컷뉴스는 일방적인 추측성 기사 이제 그만좀 쓰시면 좋겠어요.
언론의 본연의 자세로 돌아가 진실된 기사로 정확한 정보를 전하길 바래요
오보를 너무나 당연하게 보도하는 것 같아요
어찌 기사의 사건의 진위여부도 없이 보도하는지
이제는 신뢰가 안갑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이제는 바른 진실을 모두 알아야합니다.
그리고 언론이 오보하면 그 대상은 큰 피해입습니다.
이제는 그런일 없길 바랍니다.
언론이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 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