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시트를 보기시작하고 1달 하고 보름정도 된 부린이 입니다.
엑시트를 보고 충격적이었고 가독성이 좋았음에도 그 글에 송사무장님의 진심이 온몸에 전해져서 같은 문장을 읽고 또 읽었더랬죠ㅎㅎㅎ
행크 유튜브를 자동재생으로 틀어놓고 저녁 준비하면서 송사무장님의 생각을 더욱 알게 되었습니다.
이후 클래스101을 수강 신청 하였습니다(교육에 10만원 넘는 금액을 투자한것도 인생 최초지만, 일말에 고민 없이 결제 하는 저를 보며 놀랐습니다.)
강의를 볼수록 내 이상이 현실이 되는 상상을 끈임없이 하게되더군요
어느샌가 완강하게 되고 나서
행크에듀 신청하려고 들어가서 쿠폰으로 지급된 송사무장님 특강을 보는데 웃게 되더라고
어?? 내가 왜 웃고 있지 했는데... 내가 상상 했던 길이 점점 선명해지는 것이 느껴 졌던 것이었죠
처음 시작했을때
무작정 열심히 해야지 보다는 강의를 들으면서 저의 미래를 구체화 시킬 계획을 그릴수 있어져서 저절로 활기차지고 강의를 들으면서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즉 배움을 즐길수 있게된것 같습니다.
허구적인 사상에 대한 배움이 아니라 앞으로 내가 체험하게될 것들의 로드맵이 정해져 있고 나는 그대로 닦아놓은 대로 묵묵히 가면 되는 것이기에
저에게 이 배움은 당장 실행 하지 않더라도 피부에 와닿는 느낌 입니다.
저와 같은 길을 가고 계시는 행크 부린이 여러분 우리 묵묵히 포기하지 말고 걸어갑시다.
뛰지 않아도 됩니다. 지치면 천천히 걸으면 됩니다.
옳은 방향으로 앞선 선배님들이 길을 만들어 주었기에
저희는 앞으로 가기만 하면 됩니다.
저는 이제 행크 에듀 수강 신청하러 갑니다.ㅎㅎㅎ
다음에는 행크에듀 수강하고 글을 올려 보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여러분♥ 활기찬 하루 되시길~~
첫댓글 저두 수강신청을 해야 겟다는 생각이 절루 드네요~
어제 101일 수업을 다끝냈어요!! 글 한줄한줄마다 저랑같은 생각이여서 저도모르게 공감되어 웃고있네요 열심히 공부하여봅시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