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가족 부터 친지부터 살려!! 바르게 해!! 자기일 봐!! 가족한테 잘해!! 2018년 환란의 불씨가 내년부터다. 올해는 법승이다. 12월04일 전세계로 답은 다 왔어!!! 아닌것은 아니야!!! 천모 안왔어!!
급할때 엄마찾어!
서는 건 피 아니가!! 지(자기)라고 내세우는 거 다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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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기록
2017년 어느날 도전님께서는 훈시중에 '천모는 없어, 천모는 너희들이 도통진경에
들어가야 만날수 있는 분이야' 라고 말씀하신적이 있었는데,
2017년 가을쯤 도전님을 따로 뵈었을때, 물어보지도 않은 말씀을 갑자기 하셨습니다.
'아이들도 배가 고프거나 아프면 울지! 그때 엄마가 젖주면 울음을 그쳐.
인류도 그럴때가 와, 그때 나타나는 분이 천모야!' 그러셨습니다.
그때 저는 왜 갑자기 저런 말씀을 하실까? 다른 대화 하시다가 뜬금없이 인류도
병겁이 돌때가 되면 도와줄분? 천모?가 오신다는 말씀인가??....
그렇게만 생각하고 바쁜일상에 잊어버렸는데,
2017년 11월경에 또 다른일로 도전님을 뵈었는데, 그때도 대화와 전혀 상관없고
묻지도 않은 말씀을 하셨습니다.
'여기저기서 천모라는 소리가 나오는데 천모는 내가 정하는 것이여!'
아주 큰소리로 저에게 꾸중하시듯 단호한 목소리로 그러시더군요.
저는 천모라는 소리를 한번도 한적이 없는데 말입니다.
그런데 이번일은 그냥 바쁜일상속에 잊어버릴수가 없었습니다.
'천모는 내가 정해' 하신 말씀이 늘 귓가에 맴돌면서 뭐를 깨우쳐야 하는것인지?
내가 뭘 깨달아야 하는것인지? 막 머리에서 의문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내가 하고싶은 말은 책에 다 내놨어. 책 읽어보면 돼! 궁금한거 있으면
임원들에게 묻지말고 나에게 직접 물어봐!'
그렇게 말씀하신것이 갑자기 생각이 나고,
도전님께서 평상시와 다르게 엉뚱한 말씀들을 자꾸 하셔서
무슨 의미가 있는 말씀같다고 생각했으며,
그때 도전님께서 전산부에서 오봉산진리를 열어봐라고 시키고
'오봉산진리 들어가서 공부해보고 너희들이 공부해서 저 진리를 깨부수봐라' 는
말씀이 생각나서 오봉산진리에 들어가서 진리를 어떻게 해석을 해놓았는지를
공부하게 되었답니다.
참고기록은 상도 신00총무부장 이였던 분의 기록 입니다
첫댓글
'신ㅇㅇ총무부장' 이라는분
도전님 말씀대로 그곳에서 수도 잘하고 계신지요?
excellent 하지요.
그건 그런데 님은 뉘신데 신부장이 요기 있는 걸 아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