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이 저물어 갑니다.
코로나로 인한 지난 3년간 우리가 살아가는
모든 분야는 엄청난 변화였습니다.
앞으로의 일상은 우리가 알고 있던
3년 전의 일상과는 다른 모습이 될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다가오는 해도 예년보다 조금 다른 모습이겠지만,
그래도 잘 달래 가며 살아야 할 것 같습니다.
올 한 해 힘드셨겠지만
새해에는 좀 더 즐겁고 행복한
하루하루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수십 년 동안 흔하게 이야기하던 말이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연말 추운 겨울을 맞고 있습니다.
그리고 눈도 많이 왔습니다.
모네의 그림 눈 풍경을 몇 장 올려봅니다.
그래도 겨울은 춥고, 눈이 있어야 제격이지요
모네의 눈 풍경 감상하시면서 마무리 잘하세요
첫댓글 저도 어제 고흐 그림 달력으로 새로 걸었습니다.
자주 카페에 불 밝혀주시니 고맙습니다.
선생님도 새해 더욱 건강하시고
기쁜 일 많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