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화요심방중 봉생병원에서 만난 김귀남집사님과 정정옥집사님 그리고 수요기도회마다 주일오후구역장권찰모임때마다 기도한 정정옥집사님의 남동생 정선생님을 뵙고 왔습니다.>
2018.1.28.가덕교회주보
❝기도응답의 현장을 확인하고 왔습니다.❞
-5구역의 정정옥집사님의 남동생의 회복을 보고 왔습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일하시는 김귀남집사님도 함께 뵙고 왔습니다.-
년전부터 정정옥집사님(5구역.할렐루야여전도회)께서 남동생의 구원을 위해 기도부탁을 하셨고, 새벽기도때마다 그리고 구역에서는 그 기도를 해 왔습니다. 그런데 그 남동생되는 정선생님께서 간이식수술을 하게 되면서 그 기도는 수요기도회의 기도제목이 되었고, 구역권찰기관장모임의 기도제목이 되었습니다.
지지난주 구역장되시는 김영일집사님께서 병원심방을 다녀오셔서 구역장권찰기관장모임때 보고하셨고, 제가 지난주에 병원심방을 다녀오면서 하나님께서 그 기도에 어떻게 일하고 계신지를 보았습니다. 간이식수술은 너무 잘 되었고, 정정옥집사님의 남동생되시는 정선생님은 많은 분들이 기도해주신것에 대해 정말 감사해 하셨습니다. 가덕교회를 섬기며 제가 보는건 하나님이 하시는 일입니다. 제가 하는 일은 감사하는것뿐입니다.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보며 감사하는 목사 李 聖 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