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주렁주렁 달렸던 꽃들이 생각나서 지난해 삽목둥이 하나 들였더니 첫꽃을 피워주네요.한송이 달랑~~그래두 넘나 기분 좋습니다.
첫댓글 키워보고 싶어도 겨울에 집안에 햇빛이 들어오질 않아 키울수가 없네요
그 심정 제가 잘 알지요.지금 울집이 겨울햇살이 모자라요.
1송이라도 기특합니다
저를 닮아서 그래요.ㅎㅎ
꽃빛이 엄청 강렬하네요.
덩굴이 어우러지고 꽃송이가 많으면 향기도 좋구 멋진꽃입니다
@박향선 충주자연한방꽃차연구원 향기 좋은 줄은 몰랐습니다.꾸-벅.
너무 예쁩니다
봐 줄만 하지요?고맙습니다
시계초는 참 신기한 모양새를 하고 있는것같아요. 키워보고 싶네요. ^^
월동이 안 되서 키우기 어렵더라구요
첫댓글 키워보고 싶어도 겨울에 집안에 햇빛이 들어오질 않아 키울수가 없네요
그 심정 제가 잘 알지요.
지금 울집이 겨울햇살이 모자라요.
1송이라도 기특합니다
저를 닮아서 그래요.ㅎㅎ
꽃빛이 엄청 강렬하네요.
덩굴이 어우러지고 꽃송이가 많으면 향기도 좋구 멋진꽃입니다
@박향선 충주자연한방꽃차연구원 향기 좋은 줄은 몰랐습니다.
꾸-벅.
너무 예쁩니다
봐 줄만 하지요?
고맙습니다
시계초는 참 신기한 모양새를 하고 있는것같아요. 키워보고 싶네요. ^^
월동이 안 되서 키우기 어렵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