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좋은 제안입니다. 인수1이 총장직에서 물러난다고 해도 고운재단에서 새로운 어용 총장이나 허수아비 총장을 임명하여 내려 보내면 지금까지의 투쟁은 헛된 일이 되고 맙니다. 수원대를 국립대로 전환시킬 수 있다면 적립금 4300원을 모두 투자하여 경기남부의 명문대로 만들 수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현재의 총장 부부는 빈손으로 와우리를 떠나야 될 것입니다. 즐거운 상상이요, 멋진 꿈입니다. 꿈은 이루어진다고 믿고서 수국추를 만들어 수원대를 국립대로 만듭시다. 인천대의 사례를 잘 연구하면 좋은 방안을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첫댓글 좋은 제안입니다.
인수1이 총장직에서 물러난다고 해도
고운재단에서 새로운 어용 총장이나 허수아비 총장을 임명하여 내려 보내면
지금까지의 투쟁은 헛된 일이 되고 맙니다.
수원대를 국립대로 전환시킬 수 있다면
적립금 4300원을 모두 투자하여 경기남부의 명문대로 만들 수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현재의 총장 부부는 빈손으로 와우리를 떠나야 될 것입니다.
즐거운 상상이요, 멋진 꿈입니다.
꿈은 이루어진다고 믿고서 수국추를 만들어 수원대를 국립대로 만듭시다.
인천대의 사례를 잘 연구하면 좋은 방안을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법 앞에서는 누구나 공평해야 합니다. 위법행위를 저지른 사람은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처벌받는 것이 마땅합니다.
죄값을 치르게하는 순서는 이렇게 바꾸는 것이 더 바람직 할 것같습니다.
탈세 - 횡령 - 공문서 위조 - ??? - ??? ?? - ????? ? 순 입니다.
상상이 꿈으로, 꿈이 현실로.
사학비리 척결=> 관선이사 파견=> 경기도의 염원 국립대학 유치
졸업생, 재학생, 교직원, 교수 + 경기도민이 뜻을 모아 하나로 가열차게 추진하면, 오래 걸리지 않겠지요.
교직원들도 국립대를 찬성할 것입니다.
와우리 왕국에서 교직원들도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총장이 자랑하는 효율적 경영 때문에
하는 일에 비해 직원수가 터무니없이 적어서 혹사당하고 있습니다.
그렇게만 된다면야! 교수도 직원도 누구 눈치 보지 않고 소신있게 당당하게 일할 수 있는 직장이 되겠지요.
해괴하게 주인행세하는 자도 없어지니 교육과 연구에 몰입할 수 있습니다.
근로시간, 휴가, 연구년 등 복지혜택도 국립대 수준으로 될터이니 적극 환영합니다!!!
누구보다도 학생들이 찬성할 것입니다.
교수도, 직원도, 학생도 찬성한다면 그것은 매우 좋은 방안입니다.
수원대를 국립대로 만듭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