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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대학교 교수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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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토론을 위한 마당 교협내에 수국추를 만듭시다.
상생은그만 추천 0 조회 907 13.08.20 16:53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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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3.08.20 17:31

    첫댓글 좋은 제안입니다.
    인수1이 총장직에서 물러난다고 해도
    고운재단에서 새로운 어용 총장이나 허수아비 총장을 임명하여 내려 보내면
    지금까지의 투쟁은 헛된 일이 되고 맙니다.
    수원대를 국립대로 전환시킬 수 있다면
    적립금 4300원을 모두 투자하여 경기남부의 명문대로 만들 수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현재의 총장 부부는 빈손으로 와우리를 떠나야 될 것입니다.
    즐거운 상상이요, 멋진 꿈입니다.
    꿈은 이루어진다고 믿고서 수국추를 만들어 수원대를 국립대로 만듭시다.
    인천대의 사례를 잘 연구하면 좋은 방안을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 13.08.20 23:39

    법 앞에서는 누구나 공평해야 합니다. 위법행위를 저지른 사람은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처벌받는 것이 마땅합니다.
    죄값을 치르게하는 순서는 이렇게 바꾸는 것이 더 바람직 할 것같습니다.
    탈세 - 횡령 - 공문서 위조 - ??? - ??? ?? - ????? ? 순 입니다.

  • 13.08.20 17:49

    상상이 꿈으로, 꿈이 현실로.
    사학비리 척결=> 관선이사 파견=> 경기도의 염원 국립대학 유치
    졸업생, 재학생, 교직원, 교수 + 경기도민이 뜻을 모아 하나로 가열차게 추진하면, 오래 걸리지 않겠지요.

  • 작성자 13.08.20 17:54

    교직원들도 국립대를 찬성할 것입니다.
    와우리 왕국에서 교직원들도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총장이 자랑하는 효율적 경영 때문에
    하는 일에 비해 직원수가 터무니없이 적어서 혹사당하고 있습니다.

  • 13.08.20 23:16

    그렇게만 된다면야! 교수도 직원도 누구 눈치 보지 않고 소신있게 당당하게 일할 수 있는 직장이 되겠지요.
    해괴하게 주인행세하는 자도 없어지니 교육과 연구에 몰입할 수 있습니다.
    근로시간, 휴가, 연구년 등 복지혜택도 국립대 수준으로 될터이니 적극 환영합니다!!!

  • 작성자 13.08.21 04:52

    누구보다도 학생들이 찬성할 것입니다.
    교수도, 직원도, 학생도 찬성한다면 그것은 매우 좋은 방안입니다.
    수원대를 국립대로 만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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