亡神(망신)殺(살) 大貴(대귀)格(격) 賈平章(고평장) 命條(명조) 2007년 12월 25일 작성
年命(년명) 癸酉(계유)를 爲主(위주)로 하여 보는 것이니 그 앞에 壬申(임신)으로서 亡神(망신)이고 다시 月令(월령)을 庚申(경신)을 만났음인지라 이래 망신살에 푹 빠진 형세라는 것이고 兩丙(양병)日時(일시)는 亡神(망신)殺(살) 申(신)에 가면 病地(병지)가 되어선 그 힘을 못쓴다는 것인지라 이래서 망신살로 大貴(대귀)하여진 命條(명조)라는 것이리라 힘을 못쓰는 것이 아니라 아주 무르 농익는다 紅枾(홍시)가 된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丙 丙 庚 癸 申 子 申 酉
賈平章 이라 하는 物象(물상)을 볼 것 같으면 星移斗轉去舊幻新(성이두전거구환신)이라는 物象(물상)이다= 별이 移動(이동)을 하고 北斗(북두)가 궁굴러서 옛이 가고 새로움으로 變幻(변환)한 모습이라는 것이리라 四柱(사주)本命(본명) 物象(물상)은 生於水而寒於水(빙생어수이한어수)靑出於藍而勝於藍(청출어남이승어남) 하고 , 이러한 物象(물상)이다 = 얼음은 물에서 생겨서 물보다 차고 푸름은 쪽에서 생겨선 쪽보다 더 푸르고 이러한 말이라는 것으로서 그 弟子(제자)가 스승보다 낫다는 그런 말인 것인데 여기서는 四柱(사주)가 그렇다는 것인데 庚辛(경신)金氣(금기)에서 나오는 水氣(수기)의 물 색갈이 아주 새맑다 못해선 짙푸르게 보인다 그물이 고인 沼(소)를 보면 아주 시퍼렇게 보이는 것이다 丙丙(병병)이라 하는 것은 아주 그렇게 시퍼렇게 잘 꽃이 피어진 것을 가리키는 말이라 할 것이다
大定(대정)易象(역상)은 1888로서 坤爲地卦(곤위지괘) 四爻動作(사효동작) 山地剝(산지박) 四爻動作(사효동작)을 兼(겸)하여 본다 할 것인데 括囊(괄낭)이면 无咎(무구)无譽(무예)이라 하여선 아주 자루 주둥이로 게워 올라올 정도로 가득 찬 모습 그 묶지 않으면 도로 꾸역꾸역 게워 놀 정도로 찬 모습으로 아주 많이 먹어선 富裕(부유)함을 그리는 그런 상황이라는 것이다 다가오는 豫卦(예괘) 四爻(사효) 병든 임금님을 보필하는 强臣(강신)으로서 머리채를 휘어 감아선 흩어지지 않하게 하는 비녀 채 역할을 한다는 것이고 그 싱싱한 뽕잎이 되어선 멀리 있는 누에들까지 모두 모여들게 한다는 것으로서 그렇게 누구나 다 호감을 가질 수 있는 위치로 活用(활용)될 價値(가치)로 보인다는 그런 位相(위상)이 다가오는 모습이다 병든 임금님을 輔弼(보필)한다는 것은 아주 노련한 머리를 받드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마치 슬기로움이 넘쳐 나선 그 울궈 나오는 슬기 물이 좋은 그릇이 아니면 虛失(허실)이 될 정도로 그러한 旺(왕)을 지나고 衰(쇠)를 지나선 紅枾(홍시)가 되언 물러 떨이지는 것 그런 상황 이라는 것이리라 그래서 그 좋은 강한 그릇이 아니면 다 엎질러 질 것인지라 그래서 그런 아주 무르 농익은 물을 잘 담아 갖고 있는 것을 가리키는 것이지 病(병)들었다 하여선 그 무슨 벌레가 파먹는 것을 말하는 것만이 아니고 설사 벌레가 파먹는다는 것은 먹지 못할 것 같으면 세상에 미물이 파먹을 것이냐를 한번 생각하여 보라는 것이리라 그러도록 무르 농익어선 아주 단 엿물 맛이 난다는 것이리라
恒不死(항불사)의 원리를 잘 체득 하라는 것이리라, 왜 恒不死(항불사)라 하였는지... 소이 병들었을 망정 죽는 것으로 향하는 것을 가리키는 말은 아니라는 것이리라 그러니 아주 잘 사용할 수 있는 무르 농익은 것을 가리킨다 할 수밖에 더 있겠느냐 이 다다
山地剝(산지박) 四爻(사효)라 하는 것은 그 剝牀以膚(박상이부)라 하여선 牀(상)의 겉 살가죽을 좀 벌레가 갉아 먹는 것으로서 譬喩(비유)하지만 그 天下(천하)女人象(여인상) 아주 아름다운 어머니 될 사람, 大地(대지) 풍만한 것을 가리키는 것 이런 것이 다가오는 모습 인 것인지라 그 낱가리를 세워 노았는데 그것이 먹을 저의 倉庫(창고)라고 그 생쥐가 들꼬이는 모습 땅강아지들이 그 좋은 살터 논두렁으로 여긴다는 것이리라 그렇게 좋은 것을 상징하는 것이 되어져 있는 모습 그 坤爲地(곤위지)라 하는 좋은 땅, 大地(대지) 어머니에 그 젓이 풍요롭게 되어 있는 모습에 그렇게 강아지 들이 생겨나선 젓을 빨아먹는 모습으로 상징이 되고 그 풍년이 들었는지라 낱가리를 해 세워 놓음에 그렇게 낱알들이 많은지라 생쥐들이 꼬일 정도로 풍요로운 상을 해 갖고 있는 모습이라는 것이리라 地山謙卦(지산겸괘) 三爻(삼효)되어 지는 것을 본다면 남의 눈으로도 그렇게 勞謙君子(노겸군자) 萬民服也(만민복야)라 하여선 그 君王(군왕)의 氣質(기질)이라는 것이고 그 아니면 극단적으로 乞人(걸인)이라는 것이리라 含章可貞(함장가정)이니 或從王事(혹종왕사) 无成有終(무성유종)이니라 하고 있는 것이라 = 밝은 문장을 먹음은 상태이니 혹 왕을 섬기는 일에 종사 하더라도 성취 하진 못한다 할 것이라도 그 有終(유종)에 美(미)는 거두게 된다 할 것이니라 하고선 아주 그 신하의 도리를 잘 하는 것을 가리키고 있다할 것이다
역시 큰 인물임을 알 것인데 여너 平人(평인)라면 句陳(구진)이 동작하는 것을 꺼리는 것이지만 大貴人(대귀인)이라면 句陳(구진)은 仁(인)을 가리키는 것인지라 그 어진 모습 그 國家(국가)의 大小事(대소사) 궂은 일 모다 책임져선 해결하는 그러한 大人(대인)의 틀이라는 것을 여기선 말하여 주는 것인데 坤卦(곤괘)는 坤土(곤토)宮(궁)으로 世主(세주)上爻(상효) 太歲(태세) 그 食傷(식상) 大權(대권)掌握(장악)에 가서 있다 句陳(구진) 比劫(비겁)이 動作(동작)을 하여선 回頭生(회두생)印性(인성)하는 것을 본다면 그것도 元嗔(원진)回頭生(회두생)인지라 이렇게 比劫(비겁)이 그 이분을 위하여선 어려움을 같이 감당할 정도라면 그 外(외)飛神(비신)들이 모두 같이 그렇게 回頭生(회두생)을 입어선 太歲(태세)食傷(식상)이 그 回頭生(회두생)으로 좋아지는 것을 알 수가 있다할 것인데 白虎(백호)食傷(식상)이니 一人之下(일인지하) 萬人之上(만인지상)같이 아주 좋은 位相(위상)으로도 보인다 할 것임에 그 同僚(동료)들을 잘 둠과 좌우보필을 말하게 된다 할 것이다 豫卦(예괘)가 되어선 世主(세주)가 鳴豫(명예)로 돌아가는 것을 본다면 그 상당하게 鳴聲(명성)을 내는 모습 恐致福(공치복) 震驚百里(진경백리) 不喪匕 (불상비창)하는 그런 震動(진동)하는 世主(세주)가 됨을 알 것인바 그 前世主(전세주)를 生(생)하는 樣相(양상) 後世主(후세주)로 가는 모습이라 할 것이지만 世主(세주)가 그렇게 回頭生(회두생)樣相(양상)을 그린다는 것은 매우 좋은 것이라 할 것이다 그 괘상 回頭剋(회두극)이지만 그 官性(관성)을 그렇게 짊어지고 드는 모습이라 할 것인데 四柱上(사주상)으로서는 그 食傷(식상)이 영향을 짓는다하여선 土性(토성)局(국)이되고 食傷(식상)局(국)이 되고 四柱(사주)對比(대비) 그 財性(재성) 酉字(유자)가 假用神(가용신)이 되어진 모습이고 그것을 살리는 食傷(식상) 土氣(토기) 丑(축)이 動作(동작)을 하여선 生(생)을 입히는 모습은 아주 財性(재성)이 매우 좋아지는 모습인지라 자연 官性(관성)을 도와선 榮華(영화)로 나아가는 모습이라 할 것이다
眞用神(진용신)으로서는 四柱上(사주상)으로는 나타나지 않지만 食傷(식상)이라는 것이고 그 喜神(희신) 時上(시상) 比劫(비겁)이 發動(발동)을 하여선 좋은 現狀(현상)을 일으키는 모습이라는 것이리라
飛神(비신)을 세워 본다면 坤爲地卦(곤위지괘)는 坤土(곤토)宮(궁) 世(세) 酉字(유자)上爻(상효)太歲(태세)이다
戌 酉 食 白 世 申 亥 財 등 午 丑 兄 句 動 身 卯 官 朱 應 巳 文 靑 未 兄 玄 命
世(세) 子午(자오)이면 初身四命(초신사명)이므로 自然(자연) 世(세)卯酉(묘유)이면 四身二命(사신이명)되는지라 이렇게 하나씩 硏究(연구) 배워 간다 할 것이다 身命(신명)은 一身(일신)에 일어나는 것을 말하는 것으로서 午丑(오축)이 兄爻(형효)이지만 一身(일신)으로 回頭生(회두생) 덕을 보는 것으로 비춰진다할 것이다 丙 丙 庚 癸 申 子 申 酉
* 2022년 8월 30일에서 와서 첨언한다면 육수 구진이 파쇄 되어선 흉변위길 된 명조다 申中壬水 까지해선 水가 넷이다 넷 이상이면 흉변위길 되는 거다 , 凶獸가 파쇄되선 좋아졌다는 취지 ,똑같은 명조가 많은데 풍수의 영향을 받아선 흉변위길이 되더라도 천차만별이 되고. 나쁜 풍수라면 흉변위길 될수가 없는 거고,풍수를 논하려 들지 않고 12시간 120분을 세분화 해선 어느 분초에 나오면 길하다는 취지가된다 이것은 난소에 정자가 도킹하는 분초를 논하는 것일수도 있다 그래선 사주 기둥이 아니라 오주 기둥 육주 기둥을 세워선 분석 파악해 보려하는 시도도 자연적 연구자들은 있게 마련이라 할거다 ,육상선수가 10초에 백미터는 연중 쉽다 ,2분120초이면 1200미터 달린다 1키로 이상을 거리를 마스터 한다는 순간찰나로 논한다면 상당한 긴 거리 시간이다 것, 천당과 지옥을 백번도 더 오르락 내리락 할수있는 시간이 된다 할거다 15분을 1刻을 삼아선 팔각이 한시간 초각 정각 각 4각씩 이렇게 분할해도 한시간에 길흉이 여덜개로 둔갑이 된다 할거다 요즘은 산부인과에서 출산함 몇분까지 다 기록해 놓는 세상이다 ,120분이면 2분 분할 60갑자 다 메길수가 있다 만약상 시계가 땡하고 경술시에 들어섰다 하면 경술분인데 ,신해시 까지 육십 갑자 분을 메기는데 2분지나면은 신해분4분지남 임자분, 육분 지남 계축분, 이분씩 갑인 을묘 병진정사 ...이런 식으로 메겨 나가게된다 할거다 그래선 해시 시계가 땡하고 울림 그게 신해시 신해분이 되는 거다 , 그러니 몇시 몇분에 태어 낳다함 육갑이 무슨 분인지 대박 알수가 있다 ,그래선 다섯 기둥을 세우는데 , 년보다 월일시분을 중요하게 여긴다 하면 ,운명은 판이하게 달라지게 마련이라 , 년월일시를갖고선 역상을 뽑듯 월일시분을 갖고 역상을 뽑음 아주 정확하게 그 운명의 길흉을 판별해 낼수가 있다 할거다 한 시간이면 육십명이 다른 운명이 생긴다 한시간에 수백명을 낳아도 길흉이 다 틀리고 다를것 아닌가 출생분을 胎를 끊을때를 기준을 하느냐 애가 으앙하고울떼를 기준하느냐 어머니하고 분리될 때를 기준 하느냐 ,애 낳느라고 정황이 없는데 시간을 정확하게 들여다 볼 사람은별로 없어선 그냥 대충 아까 전에 애가 으앙하고 울었지 이렇게 되기가 쉽다 , 대략은 의사 선생님이 아기를 다 받아선 의료 행위를 다 끝나고 난다음 시간을 보게된다 할거다 ,내 큰애 낳을 적도 그렇게 하고 난다음 의사 선생님 지금 몇시인가 하고선 시계를 들여다 보고선 '세시 십오분 이고만' 그러니깐 그 전에 애가 나왔다는것 아닌가 , 동경시를 따르니 삼십분을 당긴다면 아직 세시가 안된 것 두시 그러니깐 申시 아니고 未시 두시45분 정도 正刻 3刻 정도 갑일이니 임신가 아니고,신미시가 되는데, 2분씩 으로 잡음 壬戌지나고 癸亥분에 의사 선생님이 그렇게 말한 것이 된다 할 것인데 , 무오 기미 경신 신유 임술 이중 어느 분에 애가 으앙하고 울었을 거라는 것임 , 이렇게 해선 월일시분으로 역상을 추출하면 ,역상을 봐선 길하고 흉한분에 태어난걸 알것이라 길하고 흉한 운명이 될것을 알수가 있다할 거다 , 년월일시 역상을 본다음 윌일시분의 역상을 본다면 아주 정확하다 할것인데 둘다 길하다함 좋고, 하나는 좋고 하나는 나쁘다함 반흉반길 그래도 분을 중시해선 판별한다 할거고, 둘다 나쁘게 나옴 흉명에 근접한다 할거라고 판별해 본다 할것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