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비스트의 ‘비가 오는 날엔’이 유해매체물 판정을 받았다.
지난 14일여성가족부고시에 따르면 비스트의정규1집수록곡'비가 오는 날엔'을청소년유해매체물로 판정했다.
판정 이유는노래가사 중 '취했나봐 그만 마셔야될 것 같애'라는 부분이 술을 연상시켜 청소년들에게음주를 권고한다는 것이다.
이에 비스트의 양요섭은 18일 자신의트위터에 "난 앞으로동요를 부를 생각이다"라며 여성가족부의발표를 이해 못하겠다는 반응을 드러냈다.
한편 14일 여성가족부가 청소년 유해매체물로 판정한 곡에는 박재범의 'Don't let go'와애프터스쿨의 '펑키맨', 허영생의 'Out the club' 등이 포함돼있다.
한편 여성가족부가 14일 청소년 유해매체물로 판정한 곡에는 박재범의 'Don's let go'와 애프터스쿨의 '펑키맨', 허영생의 'Out the club'등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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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할짓없는 여성가족부이다 --;저번엔 교과서에 남녀비율에서 남자가 더많다고
드립치더니 이번에는 기껏 한소절때문에 첫싱글앨범이 펑~하고 19세로 바꿔버린 ㅋㅋㅋ
외국가수들중에서 술담배을 고사하고 욕이나 이런것도 19세아닌것들도 있는데
우리나라 인기가수가 한소절하나 술취했다는 가사때문에 19세을 준거보면
(다른 우리나라가수중 저러한 소절몇개있는 노래중 19세아닌것들도 많다)
자기네들이 강조하는 평등은 어디 쓰레기통에다가 버린건지모르겠다.
정말 우리나라에서 가장필요없는 부가 있다면 여성가족부일듯 -;..
만들꺼면 가족부라고 적어놓던가 남녀비율가지고 까는애들이 여성만 적어놓고 차별하네
여성가족부는 전부다 할머니만있는듯하다 . 우리나라 젊은이들의 인기아이돌그룹까는거보면...
(아님 다른그룹좋아해서 안티질이라도 하는건가 ..)
지존류.jpg
아마 우리나라에서 살면서 가장조심히해야할 사람들이 아닌가싶다.. 우아아아 ....;;;
아무리봐도 정말 대단하다 ..;;인기아이돌의 인기을 실로 감탄하게 만드는 글인듯..
암튼 이번기회에 뉴스나 다른언론메체에서 잉여잉여거리면서
아까운 세금축내는 여성가족부좀 다시 싸그리고치던가 없앴으면 하는바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