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가에서.....

[처루]

[벼 리]

운이 좋았나봐요 벼리가 젤 첨으로 노크 합니다..잔뜩 슬픔을 머금은 하늘이 금방이라도 눈물방울 떨굴것 같으네욤..잘 지내시지여 건주말 되시구염 수고 많으셨어욤..

[연두색빛깔]

고맙습니다

[초가삼간]

창박에서 까치가 봄소식 전해주내요 ..기쁜소식도 함께 있으시기 바람니다 ..즐거운 주말 되시고요...

[밝은달님]

지게를 보니 어릴적 아부지께서 똥장군 지고 밭에 가시던 생각이 납니다. ㅎㅎㅎ 냄새가 얼마나 고약한지 ㅎㅎㅎ

[대갈장군]

아무리 봐두 지게는 안닌디유.. 어깨 멜빵이 없짜뉴~~~ㅎㅎ

[처루]

ㅋㅋ 이 살벌한 예리함! 마져요 나도 이제 봤습니다. 지게가 아니라 사다리네 ㅎㅎㅎ. 맨밑에 가로지름이 또 있어요. 난 단지 지게라 생각했을 뿐이고.......ㅍㅎㅎㅎㅎ

[대갈장군]

치매끼고만유.시간나믄 빙원에 가 보셔야....ㅋㅋㅋ

[고성남아]

마음에와닿는 글 노래 좋은 친구들과 함께하려고 퍼갑니다.감사합니다

[김형순]

좋은글에 머물다 갑니다.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