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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카톨릭 스크랩 로마카톨릭, 지옥으로 내려가는 큰 창녀의 집!
주 예수그리스도 나의구세주 추천 0 조회 85 17.01.15 02:53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출처 : 바이블파워

원문 : http://www.biblepower.co.kr/board.php?cateid=24&articleid=1244598951

 

 

 

김진석 / 킹제임스성경신학교 강사     

 

땅의 창녀들과 가증한 것들의 어미, 로마카톨릭
▲ 땅의 창녀들과 가증한 것들의 어미, 로마카톨릭

 

    “가톨릭교회는 그리스도교의 종가입니다.” 이것은 로마카톨릭이 이 땅에서 매일같이 거리에 뿌리고 있는 카톨릭 전도지 <가톨릭을 소개합니다>의 내용이다. 계속해서 이 전도지를 성경으로 검증해 보자.

    ? 「가톨릭교회는 그리스도교의 종가(宗家)입니다. 그리스도의 수석제자인 사도 베드로를 반석으로 하여 세워진 교회기 때문입니다. 종갓집에는 법통이 있고 기풍이 있습니다. 그래서 가톨릭 신자들은 뭔가 풍기는 품격이 다릅니다.」<가톨릭을 소개합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만이 유일한 교회의 반석이며 머리이다.
    로마카톨릭은 그들의 교회가 사도 베드로 위에 세워졌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모르면서 하는 말이다. 성경은 교회의 기초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한 분이시라고 말씀하고 있다. 이것은 그들이 따른다고 고백했던 사도 베드로가 친히 영감으로 기록한 말씀이다. 『하나님께는 택하심을 받은 귀중한 산 돌이신 그분께 나아와서 너희도 산 돌들로서 영적인 집으로 지어지고 예수 그리스도로 인하여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영적인 제물들을 드리는 거룩한 제사장이 되느니라... 그러므로 믿는 너희에게는 그가 귀중하나 불순종하는 자들에게는 건축자들이 버린 그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고 또 실족하게 하는 돌과 거치는 반석이 되었으니, 곧 불순종함으로 말씀에 실족하는 자들에게니라. 그들은 또한 그렇게 되기로 정해졌느니라』(벧전 2:4~8).
    이방인의 사도였던 사도 바울 또한 사도 베드로가 전혀 로마에서 사역이 한 적이 없다고 밝히고 있으며(롬 16장), 교회의 반석은 일개 사도가 아니라 주 예수 그리스도이심을 분명히 밝히고 있다. 『이는 그들이 그들을 따랐던 그 영적 반석에서 나온 것을 마셨음이요. 그 반석은 그리스도셨음이라』(고전 10:4). 사도 바울은 사도 베드로가 복음의 진리대로 행치 않는다고 그에게 면박을 주기까지 하였다(갈 2:11,14).


    로마카톨릭은 사도 베드로 위에 세워졌다면 사탄의 교회임을 자처하는 것이다.
    사도 베드로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그리스도, 곧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라고 고백했던 것은 마태복음 16장이다(마 16:13-20). 주님께서는 같은 장에서 베드로를 “사탄”이라고 부르셨다. 즉 로마카톨릭이 사도 베드로를 그들의 반석이라고 주장한다면 자신의 교회가 사탄의 교회라고 자인하는 셈이다. 『주께서 돌아서서 베드로에게 말씀하시기를 “사탄아, 내 뒤로 물러가라. 너는 나에게 걸림이 되는도다. 이는 네가 하나님의 일들을 생각하지 않고 사람의 일들을 생각함이라.”고 하시더라.』(마 16:23).


    ? ?오늘날 세계 60억 인구대비 종교인 비율은 대략적으로 ... 여기서 이슬람교는 국교기 때문에 국민인구와 신자수가 거의 동일하다는 것을 고려하면, 세계적으로 가톨릭 신자수가 타종교에 비해 월등히 높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가톨릭을 소개합니다>


    로마카톨릭의 수가 많다는 사실이 “그리스도교의 종가”라는 주장을 증명할 수 없다.
    로마카톨릭이 성경의 예언을 알았다면 그들 중 많은 사람들이 자칭 “그리스도교의 종가”를 버렸을 것이다. 성경은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내가 그리스도라.’고 말하며 많은 사람을 미혹하리라.』고 말씀하신다(마 24:5). 로마카톨릭의 수가 많다는 것은 오히려 그들이 교회 시대 마지막 때의 배교와 미혹의 주체임을 시사하는 것이다. 『너희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이는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넓고 그 길이 광대하여 그 길로 들어가는 사람이 많으나』(마 7:13).


    로마카톨릭은 기독교의 “종가”도 아니며, 어떤 “법통”도 “기풍”도 “품격”도 없다.
    성경이 로마카톨릭을 무엇이라고 규정하는가? 성경은 로마카톨릭을 모든 이방 종교의 원형인 고대 바빌론 종교를 흡수한 반성경적, 반그리스도적, 반교회적 집단이라 규정한다. 로마카톨릭은 사탄이 지배하는 이 세상 나라들의 권력자들과 타협하고 그들의 권력을 휘어잡은 정치·종교집단인 것이다. 그들은 또한 교회사의 초기부터 성도들을 박해하고 살해한 집단이다. A.D. 500년부터 A.D. 1500년까지 중세 암흑 시대 동안 “하나님의 이름으로” 약 6,000만 명을 고문하고 결국 살해했다. 나치 독일의 유대인 학살에 10배에 달하는 숫자다. 학살자들이 “그리스도교의 종가”나 “법통”나 “기풍”나 “품격”을 주장한다면 얼마나 우습겠는가? 로마카톨릭은 6,000만 명을 죽였다. 『그녀의 이마에 한 이름이 기록되어 있는데 “신비라, 큰 바빌론이라, 땅의 창녀들과 가증한 것들의 어미라.”고 하였더라. 또 내가 보니, 그 여자가 성도들의 피와 예수의 순교자들의 피에 취하였더라. 그러므로 내가 그녀를 보고 크게 의아해 하며 놀랐노라』(계 17:5,6).
어떤 독재자도 그 어떤 파시스트도 어떤 공산주의 국가도 유사 이래 이와 같은 만행을 저지른 적은 없었다!


    그러면 로마카톨릭은 무엇인가? “그리스도교의 종가”인가? 진리의 하나님께서는 로마카톨릭이 “큰 바빌론이라, 땅의 창녀들과 가증한 것들의 어미”이라 선언하셨다. 즉 “집”(家)으로 따지자면 땅의 왕들과 음행하는 큰 창녀의 집인 것이다(계 17:1,2). 성경은 경고한다. 『그녀의 집은 지옥으로 가는 길이며 죽음의 방들로 내려가는 길이니라』(잠 7:27). 또한 창녀의 집에는 온갖 가증함과 더러움만이 있으며 심판만이 정해져있기 때문에, 성경은 또한 엄중하게 말씀하신다. 『나의 백성들아, 그녀에게서 나오라. 그리하여 그녀의 죄들에 동참자가 되지 말고 그녀의 재앙들도 받지 말라.』(계 18:4).


    “가톨릭”, “그리스도교의 종가”, “법통”, “기풍”, “품격”. 다 듣기 좋은 말들이다. 그러나 이것은 큰 창녀가 사람들을 멸망으로 이끌기 위해 창가(娼家)에서 들려오는 홀리는 『달콤한 말』일 뿐이다(잠 17:21).    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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