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엔에서 3년이 넘는 시간동안 매달 둘째, 네째 목요일마다 논어모임을 이끌어 주시는 한재훈선생님이십니다.
이번에 책도 내셨어요. 직접 체험한 서당공부 경험을 바탕으로 옛선조들의 교육방식과 그 내용들을 조근조근 이야기해주십니다. 생각해볼거리가 무척 많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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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엔이야기
반가운 얼굴이 신문에 났어요.
산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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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3.25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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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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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3.25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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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스크랩은 올라가질 않네요. 한재훈샘이 내신 책 사진만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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