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서양은 미국 앞바다였는데
그 미국 앞바다에서 중국과 러시아가 군사훈련 하는 영상이 떴습니다.
격세지감으로 세상이 바뀌는 중인데
우리가 못 느끼는 이유는
언론 장악 및,
한국 철저 장악 중이라서 입니다.
아래 사진은 인도양에서 미사일 발사입니다. 군인들은 남아프리카 국방군과 러시아 해군과 중국의 인민해방군 합동훈련이라고 영상설명이 그렇습니다. 인도양도 미국과 이스라엘의 장악 바다였는데 쪽도 못 추고 도망갔는 모양입니다.
인도양에서
대서양의 바다빛깔
글후원
국민은행 831401-01-150608
대서양은....
그런데,
얼마 전, 한국에서 간 비행기가 존에프케네디 공항에 활주로를 못 구해서 착륙 못하고 다시 한국으로 회항 돌아왔다는 기사 있었습니다. 그 기사에 돌아올 때 걸린 시간이 일곱 시간입니다.
그 이삼일 후에 베트남에 한국비행기 갔던 기사가 나타났었는데 신기하게도 베트남까지 비행시간이 5 시간입니다.
부산에서 서울까지 비행 한 시간인데, 미국 워싱턴이 한국에서 베트남까지 보다 그냥 두 시간 더 걸린다는 뜻이 됩니다. 그런데 13시간 을 탄다고.... 사기를....
참고 할 내용입니다.
인터넷 두 달 비용 못 내고 있어서 곧 끊으러 올 수 있습니다. 안 끊기게 도와 주시고,
정x빛 님, 후원 귀한 후원 감사드립니다.
정말 어려운 나날들입니다.
수일 간 가려움에 시달렸습니다. 몸이 약해지니 면역력이 약해졌는 지, 손과 발과 몸 곳곳에 가려움이 극심하게 올라와서 수일 간 아무 글도 올릴 수 없었습니다. 병원은 꿈도 못 꿀 것이 병원약, 화학약, 을 쓰면 충이 번식이 순식간에 올라오므로 쓰기 두렵지요. 2015인지 2016년에 겪었던 수에도모나스 아에로키노사 포도막녹농균 피부병이 다시 올라온 건가 하고 공포스러웠는데, 어제밤 문득, 병의 진행, 발진이 알러지 증세와 같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잠을 곧바르게 천정보고 누워 자는 자세에서 등이 몹시 아프다는 것을 언젠가부터 알았습니다.
수일 전에, 제가 카페에 한번 올렸던 적이 있는, 소리없이 진행하는 무서운 앞 췌장암의 시작이 등이 아프다 라는 것을 기억하였습니다. 자다가 문득.
그래서, 그 간 구충제 지독하게 먹었던 것이 간과 췌장을 손상시키었다는 것을, 그 주변까지, 알게 되었습니다.
구충제는, 더 이상 안 먹고 못 먹지만, ,, 그 도움이 컸는데, 췌장을 회복시켜야 할 차례 라고 깨닫습니다.
엉겅퀴 같은 잎이 갈라진 식물류, 미나리, 파슬리, 셀러리, 가 회복에 도움된다고 나오는데,
마트에서 셀러리가 마침 싸게 팔길래, 지금 푸른 채소가 심하게 비싸므로, 그걸 좀 진지하게 먹었더니
가려움이 올라왔고 검색하니, 셀러리는 알러지가 있는 풀이고 데쳐도 독성이 안 없어진다고 합니다.
그래서 스톱했습니다. 대신 십년 된 매실액이 반병 남았다는 거가 기억나서 뒤져서 찾아내서 두 컵 마셨더니 ㅜ
가려움이 반으로 줄었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님들 가정에 대박 나세요. 후원 부탁드립니다.
한은경 화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