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2일 화요일 문과(기출분석해설서) 수1

[돌아온 아놀드]

1. 언   제 : 6월 12일 11시부터 1시까지(꽉 채웠슴다.)

2. 어디서 : 매쓰필드(다사랑 3층)

3. 누   가 : The Khan, 최샘, 진정지기, 돌아온 아놀드, 소얼, 노샘, 미적분,

                 롯데샌드, 미검, SJ, 하날, 현민, 난낭

4. 무엇을 : 기출분석해설서 E후 행렬-교육청 기출문제

<오늘의 수업내용>

미적분쌤께서 교육청 기출문제를 유형별로 잘 정리하셔서 문제풀이를 해주셨습니다. 연립방정식과 행렬, 행렬의 정오판별문제에서 케일리-해밀턴 정리를 사용할 것인가? 규칙을 찾을 것인가에 대한 토론이 있었구요 특별히 현민쌤이 오셔서 케일리-해밀턴 정리에 대하여 정리해 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나머지 수능과 연관되서 나올 만한 문제도 다뤄봤습니다. 오늘 고생해 주신 미적분쌤 정말 감사드립니다.

< 다음주예고 >

고1 기출 난제 풀이를 진행합니다. 그러므로 진행하는 교재는 쉽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은 꼭 참석해주세요

오늘 참석해 주신 모든 선생님들 감사드립니다. 최고 실력의 강사가 되는 그 날까지 스터디는 계속 됩니다. 쭈욱~~!!!!

[돌아온 아놀드]

미적분쌤 고생많으셨구요 (떡인가?)정말 맛있었습니다. ㅎㅎ

[우빈현민]

떡이요? 헉!~ 구경도 못했는데... ㅡ.ㅡ;;

[소얼]

아~~~ 안타깝군요. 떡을 못 드시다니...

[소얼]

미적분쌤 준비 많이 하신 티가 확 납디다.
필요한 것만 쏙쏙 잘 선별하셨구... 덕분에 좋은 스터디 되었습니다.^^

[우빈현민]

오랜만에 화요일 스터디에 갔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떡이 나왔었나본데 구경도 못해본게 못내 아쉽지만... 열정 넘치는 분위기와 거침없이 토론하는 모습이 정말 좋았습니다. 그리고 오랜만에 칸 선생님뵈었네요.^^

[난낭]

오랜만에 현민샘을 뵈었습니다. ㅋㅋ

[우빈현민]

그렇군요. 난낭쌤하고 소얼쌤도 정말 오랜만에 뵈었습니다. 반가웠습니다.^^

[노샘]

요즘은 스터디 마다 맛난거를 많이 주셔서 정말 정말 좋습네다 ㅋㅋ 다들 떡이라 하시면 떡인줄 아시겠지만 그건 정확히 찹쌀도넛이었습니다용 ㅋㅋ 제가 어려서부터 지금까지도 무지 좋아하거든요~~ 도넛먹으면서 명강의 정말 잘 들었습니다^^

[우빈현민]

찹쌀 도넛이었군요.^^;; 많이 늦지도 않았는데... 쩝!~ 아쉽다.

[칼린]

화요일스터디를 놓치는건 안타까운일이에요~~~ 제가 너무좋아하는 미적분쌤이 하셨나보네^^ 칸쌤도 뵙고싶네요~~~ 화요일화이팅입니다~~~

[The Khan]

다들 열정들이 대단하십니다. 미적샘의 찹쌀도넛 맛있었습니다.

[S.J.]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근데 정말 제가 지수로그 하나요?;;ㅋ

[돌아온 아놀드]

하시고 싶음 하시면 됩니다. ㅋㅎㅎ

[우빈현민]

몰아가는 분위기?^^ 그냥 분위기에 휩쓸리시면 될듯... ㅋㅋㅋ

[진정지기]

왜이랴 다끝난 거잖아.ㅋㅋㅋ

[S.J.]

ㅋㅋㅋㅋㅋㅋ

[최쌤]

미적분쌤 수고하셧고 맛난 도넛 잘먹엇 슴다.....
나에게 왕부담을 느끼게 하셔서...ㅠㅠ
어쨋든 담번에 잘도와 주세요...

[난낭]

아직 인사를 제대로 하지 않았네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준비하신 도넛을 먹지 못했네요. 일찍 올껄~

[우빈현민]

난낭쌤도? 혼자만 못 먹은 줄 알았는데.. 동지가 있어 덜 억울하네요. ㅋㅋ

[하날]

도넛 따뜻하고 바삭하고 고소하고 정말 맛있었어요 ^^
일찍 가길 다행이었네요 ㅋㅋ

조금은 무겁지만 토론하면서 하나하나 배우는게 너무 유익했습니다~~

[진정지기]

맛난거 먹고 공부도 하고 좋은 하루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