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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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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2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7415...짚고 넘어갑니다.
kimi 추천 21 조회 2,254 23.04.10 22:49 댓글 6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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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4.11 10:23

    감사합니다.

  • 23.04.11 11:22

    죄악에 대한 창조주님의 정화를 겸허히 받아들이고
    스스로 일어서며 악에 맞서는 한사람이 되겠습니다.
    고맙습니다.키미님🙏🏻💗😌

  • 23.04.11 12:03

    아~~~멘!
    좋으신!
    GOD WINS!

  • 23.04.11 12:18

    감사합니다

  • 23.04.11 12:39

    감사합니다 ^^

  • 23.04.11 13:11

    창조주하나님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 23.04.11 14:35

    창조주님의 사랑으로 날마다 살아감을 감사드립니다.
    창조주님의 심판은 언제나 의롭습니다.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 23.04.12 06:53

    아무리 화가 난다고해도 그렇지 어떻게 창조주님께 불평을 하십니까, 뭔가 다른 뜻이 있으셔서 그런 건데 무조건 참고 기다리셔야 합니다, 인내하고 기다리면서 매순간 우리 할 일을 착실히 해야겠지요, 하늘은 결코 우리를 이대로 죽도록 버리시지 않을겁니다,

  • 23.04.13 10:47

    여태까지는 솔루션을 항상 염두에 두고 기대를 하고 기다려 왔다면 언제부터 인가 진실을 따르는 길을 함께 동행하는 것이 전부가 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신앙에 대해서는 키미님의 말씀을 듣고 이해하는 것이 점검이 되는 것이 많을 정도로 흡입이 잘 되는 바탕이 있어왔는데 정치나 심판에 대해서는 깨닫는 과정에서 다 못 깨닫고 죽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신앙과 정치와 심판을 구분하는 것 자체가 부족함의 표현이라고 생각합니다. . 하지만 13기사님께서 체스게임에 완전히 이기셨다는 것에 크게 공감합니다.

  • 23.08.20 00:38

    "왜 킴버가 기사님께 그동안 아무 연락없이 조용히 일해 왔을까요? 글로벌리스트들은 이미 저 키미와 기사님이 하는 대화를 듣고 있었고 우리 둘의 대화내용에서 킴버는 깨어나지 않을 거라 믿고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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