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배와 온몸을 흔들면서 웃자
웃음 소리는 목에서 나오면 안된다.
목으로 큰 소리를 내며 웃으면 목안에 상처가 생겨 병원에 가야한다.
웃음을 크고 길게 웃기 위해서는 배가 단단해지는 복식호흡이 이루어져야 한다.
즉 배꼽 아래 5~7㎝ 단전이 들어갔다 나왔다 하면서 단전에서 웃음이 올라와야 한다.
큰 소리를 내며 숨이 끊어질 정도로 웃으면 배가 움직이는데,이때 오장육부가 움직여
내장이 튼튼해진다.
웃음이 `내장 마사지' 역할을 하는 것이다.
웃음이 즐겁고 건강하고 행복한 운동으로 발전되는 것이다.
너무 즐거우면 박수를 치면서 웃게 되는데 이것이 바로 "박장대소"이다.
손바닥에는 온몸을 골고루 자극하는 혈이 있어 "박장대소"를 하면서
하루에 1분간만 웃어도 건강에 최고의 효과를 볼수 있다.
출처: 소희타자웃음건강박수 원문보기 글쓴이: 염빛날
첫댓글 숨이 끊어질 정도로 웃으면 내장 마사지가 되다니요..새로운 사실을 알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숨이 끊어질 정도로 웃으면 내장 마사지가 되다니요..새로운 사실을 알았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