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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상 예언가 황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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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우주 창조신 메시지 #박근혜 전 대통령은 왜 이러한 처참한 수모를 겪어야 했을까 깊이 생각을 해 보았는가 말이다.
예언가 황선자 추천 7 조회 2,368 17.03.13 18:20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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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3.13 19:10

    첫댓글 빵상 예언가 황선자님!
    나라의 흐름이 총체적으로 민감하게
    움직이는 시점에 그 모든 궁금증에
    대하여 속 시원하게 세상에
    답을 주고 있음이다
    빵상 예언가 황선자님
    하늘의 능력으로 인간삶 모두를
    꿰뚫어보고 양심을 파헤쳐 진실을
    알리고 있으며
    세상엔 거짓이 통하지 안으며
    그 거짓의 대가는 하늘의 징벌이 처참히
    내려감을 또한 알리는 것이다!
    빵상 황선자님 에게 나라의 중요한
    시기에 해결하기 힘든 문제에 대하여
    자문을 구하고 국익에 도움이
    되게하며 대 예언을 공개 하여야 한다




  • 17.03.14 00:22

    말할수없이 더럽고 추잡한것들의
    오만이 그런 지혜나 나라의 안위가
    걱정이나 되겠습니까..

    불법과 패악의 광기에 소름이
    돗습니다..
    빵상님 저들의 저주를 저들에게
    돌려주십시요.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7.03.14 00:59

  • 17.03.14 07:48

    속시원하게 말씀하여 주시니 넘 감사드립니다,정치인들이 아직도 못깨달으니 안타깝습니다, 진정 누구를 위하고 배풀어야 하는지 다시한번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네요,빵상^^^

  • 17.03.14 08:50

    같은 말 같지만 이 시점에 다시한번 <참된 정치인들의 도리>에 대한 글을 들으니 정말 이제는 정치인들이 바꿔야할 시점인 듯 합니다. 아직도 태극기가 있어서 든든한 듯 눈물 흘리며 웃음을 지으며 친박 국회의원들과 악수하고 사저로 들어가는 전 대통령의 모습을 보니 우리가 한없이 부끄러워졌습니다. 어쩌면 대통령이 무엇하는 사람인지, 청와대가 어떤 일을 하는지 전혀 알지도 모르는 사람을 거기 앉혀놓고 국민이 떠받들어 주는 곳으로 알고 있었으니... 더 나쁜 것은 그렇게 만든 친박 진박들이었겠죠. 이제 그 구린내 나는 친박 정치의 실체가 조금 드러났으니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습니다. 빵상^^*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7.03.14 12:04

  • 17.03.14 19:49

    황선자님 고맙습니다.

  • 17.03.15 05:07

    + 진노하시며, 우주 창조신께서의 어록中 : 거짓말과 타인에게 뒤집어씌우는데 나쁜 두뇌를 가지고 있으면서,

    무엇이 잘났다고 태극기를 휘날리고 있는가 말이다.

    * 흐르는 역사앞에 태극기가 이처럼 수난을 겪고, 부끄러운 시기가 없었던 것 같사옵니다..,

    (우주창조신께서 역사가 반복되고 있다.) 라고 하신 어록은 ' 태극기 사태' 처럼 ' 민족 말살 정책 '과 다름없으며,

    " 한국은 무늬만 한국일뿐,식민지 경제 노예판!" 을 보여주는 사례인 것 같사옵니다...!

    ( 88올림픽 '손에 손잡고' 하늘높이 솟는 불, 우리의 가슴 고동치게 하네.)

    # 태극기= 2002 월드컵 국민 단합과 순수한 열정 / 민족의 얼 / 빵상

  • 17.03.15 17:29

    감사합니다

  • 17.03.15 19:25

    감사합니다^^

  • 17.03.15 23:11

    소중한 말씀 감사하며 잘 보았습니다. 나쁜 정치인들을 그 자리에 있게 해준 눈 앞의 이익이나 사익에만 눈이 먼 일부 몰지각한 대중도 그 책임이 없진 않을 것입니다. 일확천금이라는 물질적 유혹 앞에 흔들리지 않을 자가 과연 몇이나 될까요. 왜 항상 물질적인 검은 유혹 앞에 양심을 팔아왔던 걸까요. 왜 어둠의 달콤한 요구를 당당하게 거부하지 못 해온 건지 안타까운 마음과 함께 스스로를 돌아 보게도 됩니다. 새로운 대통령이 열어갈 새로운 세상에는 눈 앞의 이익보다는 장기적인 전망에서 한국의 미래 번영까지 염두할 줄 아는 청렴하고 지혜로운 인물들이 행정관료로 많이 등용되고 또 정치계에 많이 입문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 17.03.28 05:38

    정말 속 시원한 글입니다,

    박사모 인가 하는 그들 은 박그네 가 좋으면 박그네 얼굴로 만든 깃발을 흔들지 왜 태극기 를 흔드는지 이해가 안갔거든요,

  • 17.10.02 07:39

    행복하게 살아요 감사합니다 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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