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육감이 제게 말합니다.
짐을 싸야 한다고.
며칠전부터 갑자기 짐을 싸기 시작했습니다.
이번 집 떠나면 이제 저의 집에는
돌아올 시간이 없고 단 이삿짐을 옮기러
오게 될거같습니다.
그래서 지금부터 서서히 짐을 싸놔야겠기에
갑자기 짐을 싸기 시작한거랍니다.
전에는 이집을 그대로 둘 계획이었었답니다.
그러나 무엇때문인지
그냥 두어서는 안되고 모두 짐을 옮겨야 하고
집은 팔아야겠다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무엇때문에
무엇에 이끌려 그런결정을 하게되었는지
제자신도 모르겠습니다.
일단 떠나야할 시간이 다가오고 있는거같단
예감입니다.
올케언니는 서서히 좋아지고 있는 중입니다.
이제 걱정 않고 떠날수 있을거같습니다.
어느날 갑자기 떠나게 될겁니다.
님들께 미리 알립니다.
집을 떠나고 나서 며칠간 글을 올릴수없을겁니다.
장거리 차운전할때 컴퓨터 또닥거릴 여유가
없기때문입니다.
제가 가는곳은 여기에서 4일이 걸리게 될겁니다.
중요한 정보가 오면 아난다님께 소식 전하도록 하겠습니다.
떠나기 전까지 님들께 정보 계속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우리님들 저 걱정은 놓으시고 제가 님들께
전해드릴 기쁜소식을 기다리고 계시기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축복합니다.
키미
모든 여정들이 창조주님 보호아래 순조롭게 잘 진행되기를
바라고, 어디 계시든지 늘 응원의 기도 드릴게요.
건강하시고
고맙고 사랑합니다!
항상 제 마음속엔 키미님이 계십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늘 응원합니다.
장거리 운전 조심 하시고 건강 잘 챙기세요
항상 고맙고 응원 합니다 사랑합니다 ~~~
원래 갑자기 느닷없이 감동이 오고 움직이는 게 맞는 경우가 맞더라구요..좋은 징조이고 창조주의 섭리대로 마음에서 움직이시는 대로 이동하셔서 원래 킴버공주님과 재결합하셔서 키미님과 킴버공주님의 동행을 보고 싶습니다.. 호통을 치시고 강한 훈육도 하시고 선한 이류들은 두루살펴 주시고 지구는 다시 거듭나게 하시고 하실 일이 너무 많으십니다....
가시는 길에 운전 조심하시고 무사히 다녀 오시기 바랍니다, 키미님과 기사님은 우리 인류의 마지막 희망입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꼭 킴버님으로 깨어나시기를 고대합니다, 언제 어디서든 건강하시고 하시고자 하는 모든 일들이 다 잘 이루어지기를 기원합니다,
집을 팔아야 한다면 여기 카폐의 우리님들중에 한분에게 파셔서 생가를 오래토록 남기시면 좋겠어요.
급하게 떠나시기 이전에 지금이라도 새주인을 추천받아서 믿을수 있는 화잇햇을 찾아주세요.
사랑합니다 ~♡
건강 잘 챙기세요^^
새로운 곳에 잘 적응하십시오
감사합니다. 건강이 최우선입니다.사랑합니다. ^-^♡
감사합니다
아 ᆢ 이제 진짜로 가시는구나 ᆢ 느낌이 오네요~ 섭섭도하고 ᆢ건강 잘 챙기시길ᆢ
"저의 육감이 제게 말합니다.
짐을 싸야 한다고. 며칠 전부터 갑자기 짐을 싸기 시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