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4년차 올해부턴 바다작업도네요... 캄보디아에서온 큰집동서와 함께 품앗이
오늘저녁은 반찬은 톳무침과 미역인데 넘 맛있었어요..
미역무침도 맛있지만 그냥 초장에 쌈서서먹으니 저는 더 맜잇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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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바다의 불로초라해서 마른톳은 항상 밥에 넣어 먹고 있어요,,,미역도 쌈으로 먹으면 맛있겠어요,,,올해는 미역도 하시나 봐요?마른 미역도 하시는지요?
마른미역도 조금더 있다 말려야 되요. 말려서 올릴게요
첫댓글 바다의 불로초라해서 마른톳은 항상 밥에 넣어 먹고 있어요,,,
미역도 쌈으로 먹으면 맛있겠어요,,,올해는 미역도 하시나 봐요?
마른 미역도 하시는지요?
마른미역도 조금더 있다 말려야 되요. 말려서 올릴게요